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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그를 당연하게 보지 마세요

긴남자 |2013.08.09 12:39
조회 248 |추천 0

정말 진짜 소중해서 잃고 싶지 않는 사람이생긴다면

나만 그런진 몰라도

 

정말 정말 소심해지는것 같다.

내 행동 하나가 그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 그 사람이 거슬려하지 않을까

그 사람이 내 행동을 싫어해서 나도 싫어하면 어떻할까,

 

그 사람을 대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조심해지고 말도 아끼게 된다.

또 그 사람과 말이 없는 이 시간이 어색하고 아쉽고 아까워

 

말 한마디라도 더 걸게 되고, 재미 없는 농담이 나오게 되고

 

나중에 곧 씹으며 내가 한 말을 후회 하게 된다.

 

약속을 잡고 싶지만 나를 이상하게 볼까, 입밖에서 나오지 못하고 들어간다.

 

그렇게 더욱 조심해진다.

 

하지만 그와 친해지고,사랑이 진해질수록 그에게 대하는 태도가 쉬워지고

 

한없이 편해진다. 하지만 그 사람은 여전히 소중하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사람이 소중했다는 사실을 점점 잊는다.

 

그 사람은 나에게 당연한것 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렇기에 그 사람에게 함부로 한다, 그로 인해 생긴 아픔은 보이지 않는다.

 

처음에 느꼈던 그 소중함,조심은 자신의 화,자존심에 묻어 혹은 가려져

 

더욱 더 잊어 버린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랑했던 사람들이 된다.

 

 

그리곤 뒤 늦게 아파하며 뒤 늦게 후회한다, 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려

 

그들은 마음 한 구석에 뭍고 살며 또 다른 사람을 만난다.

 

It's Too Late 그러니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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