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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없는 년...

요술램프지니 |2013.08.10 18:18
조회 238 |추천 0
아 음 ㅋㅋㅋ 네이트판 처음 씀 ㅋㅋㅋ 음슴체 ㄱㄱ하겟음ㅋㅋ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나는 이제 개학병을 앓기 시작한 중딩임. 방학 전에 겪은 일을 써볼려고 함. 아직도 생생하다는거임

처음 시작은 이 이야기의 문제인 ㅎ와 ㅎ랑 트러블일으킨 ㅈ가 있음.
처음인 ㅇ하고 ㅈ가 싸웠는데 내가 아무리 봐도 싸운 꼬라지하고는 태도 하고는 영 그러고 말도 안하길래 화해를 시켜주기 위해 톡방에 초대 해주었음.
근데 문제는 ㅎ가 까똑을 안한다는거임. 그렇지만 도배하면 들어올거라 생각돼어 도배를 함. 아무리 해도 안돼길래 10분 안에 대답 안하면 절교라고 농담을 해주었음. 근대 순식간에 답하는거임. 이건 오는걸 암에도 불구하고 걍 무시했다는걸 증명시키는 순간이었음.
그래서 이제 화해 대작전을 펼치려고 함.
근데 여기서 쉬운 이해를 위해 팁을 주자면, ㅎ는 학폭 피해자고 그걸 극복 못하고 ㅈ도 학폭피해자고 극복상태 그리고 저도 학폭 피해자 극복 완전히 함 ㅋㅋㅋ 완전 활발 띵까띵까해짐 ㅋ

아무튼 우선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자 이 싸움의 시작을 물음. 이야기를 듣고보니 누구도 잘한게 없음. 아무튼 계속 작전을 펼치다가 마지막 단계를 펼침.

넌 ㅈ랑 화해 안해도 돼? 라고 ㅎ한테 물어봄. 근데 갑자기 ㅎ가 뚱딴지같은 말을 함.

ㅎ. : 상관없어 난 이미 많이 당했으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져? 그져? 그럴줄 앎.
무슨 소리냐면여 많이 당햇다는건 학폭을 의미함. 지는 이미 적응되서 친구 한명쯤 없어도 됀다 이겁니다...;

전 순간적으로 빡침. 사실 상관없는데 끼어든건 제 잘못이지만 그 성의를 한번에 무시하니 기분이 드러워진거임. 그래서 욕을 좀 함.

야 ㅎ! 너 이딴식으로 사람 성의 무시해도 돼냐? 기분 조카 더럽네 @발 사람이 이렇게 노력하면 받아주는 척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근디 ㅎ가 씹음. 보면서. 답장도 안하고. 말그대로 먹튀함, 그래서 제가 막말하고 나옴

아 신발 됏다 됏어 니같은 답없는 년하고 말해봣자 내 머리만 아프다 신발년아 잘먹고 잘살아라
라고 함. 그런후 톡방을 나옴. 근데 몇분 후 ㅈ한테 톡이 옴. ㅎ가 ㅈ한테 뭐라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초대하라고함.

근디 까똑은 초대하면 초대했다고 뜨잖아요? 근데 걔는 기계치여서 모름 ㅋ 안정적으로 톡을 구경함. 근데 참 지 학폭 당한일만 늘어놓고 나가는거임. ㅋ

예전부터 나 까고 키작고 뚱뚱하다고 장난쳤었음 ㅋ
근데 정말 빡치는 일은 따로 있었음. ㅎ가 저랑 ㅂ를 학폭 가해자로 신고한거임 @발

그년은 카톡 내용과 카톡 상황 메세지까지 캡쳐해놓음. 사실 그거 해결할 기회 지가 차놓고 신고를 하니 어이없는 일이 또 있나 싶었음.

그년덕에 한학기 화장실청소하고 받는 모범상은 저 예약이었는데 그 일때뮨애 저 취소돼고 그년이랑 어떤 애가 받음.
정말 빡쳐서 분식점에서 친구들이랑 그년을 좀 깜.
아직까지도 그 짜증나고 빡치는 일을 잊을수가 없음. 그 고생하고 모범상도 못받고 덤으로 쌤들 신뢰도까지 떨어짐. 결국 그날 이후로 2주간 거의 매일 밤이 울고 잠이 듬.

사실 그년이 찌질하고 재미도 없고 잘난척 조카 잘해서 원래 비호감이였음. 걔가 ㅇ초 출신이고 제가 ㅅ초 출신인데 ㅇ초 여자애들은 걔한테 신고당한 경력이 있고 별로 호감도가 높지 않음.
게다가 눈치도 별로 못봐서 내 얼굴이 썩은걸 보지 못하고 조카 나댐. 개김.

사싱 그년은 키만 조카 크고 소심애 찌질하고 욕도 못함 ㅉ 해도 하나도 안무서움 조카 웃김

아무튼 그런데 일이일어남. 제 친구 ㅇ가 저랑 자기랑 ㅎ랑 같이 시내 놀러가자는거임. 그 일이 기억나서 안간다고 함 .근데 ㅎ는 이유를 모르고 가자고 앵김. 근대 ㅇ는 눈치가 굉장히 빨라서 그 신고한 일때문이라고 말해줌. 그 말을 들은 ㅎ는 그제야 상황파악하고 짜지더니 곧 다시 앵김.
앵기는게 싫어서 수락함.

결국 그날은 그년이랑 스사를 같이 찍어야했음.

방학이 된후 어떤날은 ㅎ가 나한테 문자를 함. 그래서 난 띠껍게 답장해줌. 그랬더니 나가떨어짐. 아무튼 이게 끝은 아니지만 배터리 부족으로 그만둠. 나중에 돼면 또 올리겠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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