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제대금을 1년째 미루는 지인

세상에나 |2013.08.11 19:22
조회 133 |추천 0

백화점 의류매장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타브랜드 매니저가 저희 브랜드상품 4매(606,000원)를 가져가고

 

이번주안으로 결제 해준다하여 기다렸으나 계속 현금이 없다며 결제를 미루었습니다.

 

수수료 들어오면 결제해준다 지금 너무 힘들다

 

그러면서 한달..두달.. 그러면서 12개월이 되었습니다.

 

올해안으로 결제 제발 좀해달라고 졸랐습니다.

 

헌데 신정을 쉬고 이틀뒤 매니저가 며칠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알아보니 그만두고 퇴사하였다고 ㅜ.ㅜ

 

그래도 얼굴보며 근무하니까 결제는 해줄수 있을거라 마음을 다스렸는데..

 

부랴부랴 전화를 넣어보니 매장번호는 몰랐는지 받더라구요

 

그동안 카톡씹고 문자씹고 ㅠ.ㅠ 따졌습니다.

 

왜 말도 안하고 그만뒀냐고요.

 

근데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치더라구요. 다들 알고 있었는데 왜 본인만 몰랐냐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곤 평일에 와서 결제한다고 .. 결제한다고 그러니 더 따질수가 없더라구요

 

어느 날 다른 일로 백화점 방문했다가 저를 딱 마주쳤지요, 보자마자 그러더군요

 

결제하러 매장에 갈꺼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고객응대 중이어서 붙잡을수 없어서 기다렸으나 오질않더군요

 

전화를 넣으니 동료랑 차한잔하구 간다..매장에 갔는데 바쁜거 같아 미용실 왔다

 

그러더니 결국 그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안받구요

 

2달전 폐점30분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백화점 밑에 와있다고 그러면서 바깥매장에 아는사람이랑 일하고 있다

 

평일에 송금하겠다며 금액이랑 계좌 문자보내라고 해서 또 보냈습니다.

 

퇴근하며 마주칠까 미리 선수를 친거죠..

 

이번엔 미덥지 못하여 화욜 전화했습니다. 카드로 결제하라고

 

헌데 카드 없다하더군요 없애버렸다고 송금해 준다고 ..

 

너무 태연하게 느긋하게 얘기하니 따질수가없네요

 

아직까지도 송금받지 못하였습니다.

 

상품대금을 못받은거보다 저를 두번이나 가지고놀았다는 생각에 괘씸해서 용서가 안됩니다.

 

어떻게 두번이나 얼굴보고 그런짓을 하는지..

 

너무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 참았던 감정이 떠올라오네요

 

질문 1.고소를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하는건지

질문 2. 이런일의 죄명은 무엇인지

질문 3. 소액인데 고소가 되는지

질문 4. 606000원이 정상가구요 제가 친분이 있어 50%해서 303000원을 달라고했었는데 이시점에서 정상가로 받아낼수있을까요? 괘씸해서 고소를 해서라도 받아야겠습니다.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