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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지견이 이야기~2

뀨뀨뀩 |2013.08.12 11:01
조회 836 |추천 15

안녕하세요~ 동물판 님들^.^ 하얀 진돗개 지견이를 기르고 있는 뀨뀨뀩이에요 ㅎㅎㅎㅎ

한달 전 쯤에 판에 '아기 진돗개 지견이' 타이틀로 글을 올렸는데, 기억하고 계실련지요 ㅠ.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허허.. 개를 처음 키우다 보니 어머니께서 개가 입질 하는거에 너무 힘들어 하신 일도 있었구요 ㅠ.ㅠ(하마터면 더 이상 못 키울 뻔 함...ㅠㅠ) 그래도 요즘은 조련사분께 출장 훈련을 받고 있어서 너무 착하고 말 잘듣는 지견이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0^!!

 

5.18일에 태어나서 이제 3개월에 접어드는 아이인뎋ㅎㅎㅎㅎㅎ...폭★풍☆성★장★ 했어요...ㅎㅎ

먼저!! 한달 전!! 어릴 때 지견이 사진 갑니다~ 뿅

 

 

분양 받아 온 첫날! 수면제 기운 때문인지 정말 계속 자더라구요 ㅠ.ㅠ 뀨뀨...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짜리였는데 귀 다 서 있고... 입도 제법 튀어나왔었어욬ㅋㅋㅋ 

 

 난 포복자세로 잔다. 내 오동통한 다리를 봐.

 

ㅋㅋㅋㅋ어머니 슬리퍼와 크기 비교샷..!! 현재모습과 비교할 수 있어욬ㅋㅋㅋ;; 

 

이렇게 아련한 개 봣개?? 

 

으으왕 공 내꺼다. 내가 다 물고 뜯을거다...!! 

 

 개껌도 내꺼다..!! 공도 건들지마라..!

 

ㅋㅋㅋㅋㅋ이렇게 오동통하고 어려보였던 지견인데...ㅎㅎㅎㅎ

한달이 지난 현재 모습은요...^^ 뿅

 

 

 

 

 

 

 

 

 

짠!!!!!

 

짠!!!!!!!222222

헿 왜불러? >_< 

 

ㅋㅋㅋㅋㅋㅋ누나 뭐해? 화장실에서 모해? 

 

누나 얼르 ㄴ나와 나랑 놀자!! 

 

헐.. 누나 뭐 먹어? 나도 고구마 주면 앙대...? 

 

하... 고구마...마싯겟다...... 

 

엄마 언제와..?엄마 어디갔어..?ㅠ.ㅠ

(ㅠㅠ식구가 한명이라도 나가면 꽤 오래 현관앞에 이렇게 넋 놓고 보고있어요 ㅠ.ㅠ 지견찡..ㅠㅠ) 

 

 

나는야 물지 않아여...!!

(집 밖에 산책나갈때나 외출할 때는 늘 입 마개를 끼우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ㅠㅠ

동물병원 의사쌤 말씀은 곧 애완견 입마개 끼우는게 법으로 정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뭐든 간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안 주고 안전히 다니게끔 하는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어릴때 부터 입마개에 익숙해 지게끔 훈련 중 입니당^,^)

 

햐.. 이건 정말 레전드 샷...!

집 근처 공원에 놀러가서 입마개 풀어주고 흙 파며 놀게 해 줬을 때에요

ㅋㅋㅋㅋㅋ지견이의 행복함이 그대로 보이는 사진인듯..!!

 

 

 

 

 

재밌게 보셨나여?ㅎㅎㅎㅎ 이렇게 사진 많이 올려서 판을 써보기는 처음이에요 ㅠㅠㅠ

우리 지견이 이쁘게 봐주세여!!

그럼 지견이 정면 샷으로 마무리 합니당 뱌이뱌이~~

 

 

누나들 뱌뱌~~
추천수1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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