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방귀뀌신다는
여자분.........
그 여자분 만큼
트림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고3인 여고생입니다 ㅜㅜ
그래서 독서실에 다니는 데요
제 오른쪽에 앉는 분이
나이가 좀 있으세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20대 후반..??
그분이 독서실 다니신지
이제 두달쯤 지나가는데요
방학전에는 만날때가 없었는데
방학이 되니까 맨날 마주치게
되는거에요...
끄으으윽.........
저 깊은 바닷속에서 부터
끌어올리는 듯한
용트림!!!!!!!!!!!!!!!!!!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했을까 하고
처음에는 지나갔죠
몇일을 그렇게 참았는데
어제........!!!!!!!!
어제또 그분이 계셨어요
문제집을 풀고있는데
들리는 트림소리
그런데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라는 거죠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휴게실로 나가서
문제집을 풀고있었어요
한 20분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그분이 나오시더니
컴퓨터로 인강을 들으시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또 끄으으으윽
mp3로 귀를 막아버리고
공부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을 하기도 좀 민망하고.........
제가 또 말투가 직설적인 말투라서
싸가지 없다고 생각하시면서
기분 나빠 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참고 있습니다 ㅜㅜㅜㅜ
오늘도 독서실 가야하는데
두려워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