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렇게 관심많이 가져주신다니후기 답지 아는 후기를쓰겟슴
일단 난 8시에 분수대를 나갔음.
절대 혼자나가지 않음. 우리 학주쌤이 우리 옆동에 사셔서 방학인데 죄송하지만 부탁해서 나오심..(쌤 사랑해요 죄송해요 엉엉)
우리 분수대라는곳 옆에 우리집 바로있고 다른쪽 옆에 테니스장이 있는데 쌤 거기들어가심. 난 한 7시 50분부터 걔네 기다림. 8시 딱맞춰서 오드라 ㅋㅋㅋㅋㅋ맨날 지각하는년들이
그래서 5마넌 달래!!!!!!!! 난 지갑을 뒤적뒤적해서 꺼내줌.그리고 걔한테 이거 줄테니까 잠만 기다리라고 함.학주쌤이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몰랐는뎈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테니스장에서 나오면서 테니스채 들곸ㅋㅋㅋㅋㅋ한손에 공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너희 뭐하니?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학주쌤 젊고 키크고 덩치 좋으심 대박이였...
걔네 당황크리타고 나보고 눈짓으로 5만원 집어 넣으라고 함그래서 내가"응? 오만원 안뺏어갈거야? 정말?ㅠㅠ"이랬음....ㅋ 학주쌤 짱짱맨이심 너네 금요일날 봐 ^0^ 이러고 테니스채랑 공 놓고 쿨하게 가심아낰ㅋㅋㅋㅋㅋ 나도 걍 집에 튀어 들감안녕~~~ 쌍큼 발랄하게 인사해줌
하핳ㅎ 나 이제 2학기에 학교 못나갈듯 띠로링
+) 우리학교 학교폭력 관찰 지정학교인가 뭐시기해서 학폭 단속 엄청 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