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처음 써보는데 그냥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써봅니다
그냥 제가하는말이 이해 다 가지않더라도 그냥 편하게 말해주셨음 좋겠어요
제어릴때부터 예기할게요
막 왕따는 아니었는데 학교에서 말한마디 한마디 애들이랑 예기하는게 되게부자연스럽고 힘들었어요 일부러 맞춘다고해야하나? 그런거다들 있으실텐데 모든말이 다그랬어요. 저도편하게 말하고싶은데 편하게하지를못해서 짜증나고.
또 친구들한테 짜증도 잘내고,.(지금보면 내가예기하고싶은걸 쉽게 하질못하니 짜증으로 말하는거 같아요 )
암튼 너무힘들었는데 겉으론 티가안났죠..
집에서 일도말해줄게요.
엄마아빠두분 계셨는데, 아빠는 초 2?(너~무오래전이라 생각잘안남 대충이때쯤;;)그때부터 일안하시고 컴퓨터게임 중독 (X게임 포커,고스톱) 으로 매일 피씨방으로 행차, 지금 아마 현재까지 치시고계실겁니다 제명의휴대폰에 올해초만해도 소액결제 하셨으니. 한 13년? 쯤 치신거죠 그쯤되면 진짜딸만도한데...
암튼 그래서 저희집은 초4때 월세로이사 중1땐 애들이랑 인사도제대로 못하고 부산으로 도망나왔습니다(월세를못내서 주인집에서 문두들기고엄마한테 망치들고 그런거 기억남)
부산에선 집이라고할수없는 화장실도없는곳에 방한칸 3이서 같이지냈습니다
사실 저희아빠가 성격이 엄청 다혈질이셔서 게임해서 잘안되거나 기분안좋으심 시비거시고, 그리고 방에서 심부름 시킨다고부를때 2번이상부르는데 대답하고안오면 화내세요 말로 사람 깎아내리는말 개돼지 소돼지보다못하다. 니는 평생 그래 살아야한다. 야이강아지야 기타등등 제가 잘못해서 혼난때도 있지만 그러지도 않았는데 제가 거짓말한다고 혼난적도많았습니다 물론 맞기도 많이맞았어요 구석으로몰아 여자애임에도불구 그런거 상관안하십니다 걍 뺨기본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손에든것 던지고..
아빠가 너무싫고무서웠어요
아빠가 떳떳하게 집가장으로써 돈도버시려고하시고, 집이이런거에 미안해서 차라리 집안일이라도하시면 조금은 인식이달랐겠지만 진짜 하루종일 침대에누워 티비만보셨어요 그러다 엄마월급 타고 돈나오면 돈달래서 피씨방가고.. 집에서 물떠주는것도싫었고,라면끓이는것도싫었지만 너무무서웠어요.싫어하는티 조금만냈다간 또 쳐맞고 한동안 잔소리듣고 맞고하거든요
엄마도답답했어요
하루종일 식당일하시는데, 집에 11시오면 또집안일하시고..너무안쓰러운데,
또아빠한테 별말 못하고 돈다주고.그래서정작필요한돈 없어서 학교에 내는돈은 하나도못내고 용돈도 한달 만원? 그정도받았어요.그만원도 미안했죠..
그리고 아빠한테 맞거나혼나고나서 엄마한테 예기하면 엄만 힘들어서 듣는둥마는둥 인상쓰고 가시고선 아빠한텐 과일깎아주고 아빠가 제예기 하는건 잘들으셨어요 다른방에서 말해도 들리잖아요 더군다나 저희집은 좀오래된집이라. .. 되게 웃음소리들리면 난울고있는데 진짜비참했어요
학교가서도 애들이 중딩때 너 담배피냐 그런소리듣고, (근데 담배냄새나서 옷 올려서 숨쉬는데 막거나 나가거나하면혼남) 급식비 학교비 맨날 다밀려서 쪽팔리고..교복도 이상한데서맞춰서 색깔도 달랐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제가하고싶던 피아노도 컴퓨터게임땜에 못배운게 한이되어 20살어른이되면 배우려고 대학 등록금벌던것도 아빠가 빌려가안갚으셔서 못가고 대기업 공장취직하였습니다
운이좋게도 수원으로 발령?나서 떨어져지내면서 상담받으며 치료하고, 치료하고있는 사실을밝히고 엄마아빠가무서워서 연락은 다나을때까지 기다려달라.하고 몇번말했으나 알아쳐드시질않으셔서 지금은 연락안합니다.
그래도 제가 다나아서 건강해지면 다시 연락하고싶어요.
지금 많이나았으나 여전히 제자신을. 성격이란게 뭔지 모르겠어서 너무힘들어요
인사를 하려한다치면 속으로 생각하며 다어색하고 내가진짜말하려는게 아닌거같습니다 결국 안하거나 하더라도 이상하죠 모든말이 말을하더라도 일부러 상황땜에하는거지 진정 내가말하고싶은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말해도 부족한느낌이요.. 속으로 생각을되게많이해요 하기싫은대도 하고, 제가무슨생각하는지모를때가많구요 하지마 생각좀 이렇게하면 노래를속으로부르거나 숨쉬는 거맞춰서 숨쉬는소리를 속으로냅니다.
아예안하긴 힘들구요
집에서 집청소를 안하고 하루종일 누워만있습니다 제가뭘해야겠다 제진짜생각으로한적이없으니 뭘해도부자연스럽고 하기싫은데 진짜원하는건 아닌데 하는느낌입니다 먹는것도 조절이 안되구요 배터지고 못먹겠다할때까지 지금 배부른지 아님더먹고싶은지 몰라요
울고싶어도 금방 다른생각이나거나 바깥소리가나면 놀라거나해서 집중도안되 울지도못하고 진정웃지도못하고 또 자살도못했구요
그리고 남자에대해 착각도심합니다 조금만잘해줘도 막상상이또 납니다. 어렵고 얼굴도빨개집니다
근데다행히도 언제저에게 이런긍정적인면을 타고나게했는진몰라도 제성격에있어선 엄청 긍정적이라 꼭 제성격찾고 진짜나자신의 매력을 보여줄수있다생각합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돈받고 연습? 한다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살지못한거 올바른 나자신을 가져 진정 나의모습을 드러내 행복하게 살거라생각하고, 남자친구도(고백받아보긴함) 제가 제자신을 형성하기전엔 사귀고싶지않구요 물론ㅜ 정말사귀고싶지만..
이런생각도합니다 제가보통가정에태어났으면 이런거모르고 그냥 하는대로 그대로살았겠지만 예전 내가있기에 진짜내성격에대해서 생각하고 찾으려고하고 그래서진짜내모습 을찾을수있어 다행인지도 이런생각두요..
암튼 제가 제가어떤상태인지 제가 뭘해야 도움이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진짜길게적었는데 걍읽어봐주시는것만으로도감사합니다
근데 제가뭐라고 잘적었는지 모르겠군요
모두 행복하다 생각하십시오~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