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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얼마나 해가야 할까요..

thus |2013.08.14 00:27
조회 522 |추천 0
결혼을 앞둔 25세 여성입니다. 남친과 나이차가 좀 있다보니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회생활을 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터라 아직 모아둔 돈이 많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처지도 못 되구요. 남친에게 이러한 상황을 얘기하고 결혼을 1년정도 미루자는 제안도 했었지만 남친도 남친 부모님도 예단도 필요없고 혼수도 최소한으로 하고, 살면서 필요한 것 하나씩 사는게 더 낫다고 하시면서 결혼을 서두르길 바라셨어요.
저희 부모님께 그렇게 말씀 드렸더니 그래도 결혼이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할껀 해야한다고 꼭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면 빚을 내서라도 기본적인 예단과 혼수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혹시나 당신의 귀한 딸이 시댁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남친이 서울에서 혼자 직장생활을 하고있어 부모님께서 마련해주신 36평짜리 집과 기본적인 가전제품들은 구비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또 남친이 제가 혼수땜에 부담될까봐 소파 침대 옷장 등 대부분을 얼마 전에 본인이 다 새로 구입을 했어요. 이런 경우 시부모님들께 예단은 얼마정도 혼수는 어느정도로 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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