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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대림역)에서 목의 속살을 보여준 그녀를 찾습니다 !

메시아 |2008.08.22 13:55
조회 1,917 |추천 0

안녕하십니까. 평소 톡을 즐겨보는 27살의 평범한 청년(?) 입니다

 

일단 소개를 먼저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2007년 중사제대를 하고 평소 저의 꿈이었던 간호사가 되기위해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지금은 지방전문대간호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남자가 무슨 간호사라고 하시겠지만 제꿈이 간호사이기에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본론으로 고고싱! 하겠습니다

일단 여름방학인 지금 병원경험을 쌓고자 문래역근처 의원에서 계약직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저는 매일 7호선남성역-->대림역에서하차-->다시문래방향2호선으로 출퇴근을하는데...

오늘 저의인생 처음으로 후광이 비친그녀를 만났습니다.

일단 그분의 아침의 뒷모습을 생각해보면

 

1. 약간긴생머리에 노란색 리본머리핀<---너무 눈에 띄더군요

2. 올검정 실크종류의 원피스<---단아한모습ㅜㅜ

3. 비가와서 그런지 신발은 런닝화? 를 신으셨습니다

4. 왼쪽뺨에 하나의 뾰두락지가 있었구요

5. 팔에 약간의 보송보송한 솜털이있으셨습니다.

6. 키는 163~165cm사이정도

7. 안경을 쓰셨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모습은 이정도?

어떻게 속살이 비쳤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대림역에서 문래방면으로 항상8시30분쯤에 4-4번자리에서 탑니다

저의 앞에 그녀가 서있더군요...저는 머리핀이 참이쁘다라고 생각했고

지하철이 온다음 승차를 했고 저는 문앞에 가까이 서있었고

그녀는 저의 옆에서 등을보이며 서계셨습니다 

근데 그녀가 갑자기 목이뻐근하셨는지 목을 뒤로 젖히시더군요

제자리에서 천장을 보는 자세? 근데 그때저의 눈에는 목의속살에서 후광이 비쳤습니다.,.

우와 그때의 제심장은 미친듯이 뛰기시작했고...

아무생각이 나질않았습니다..

문래역이다가오고 저는 내려야했기에 그녀의 특징을 찾아보기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특징은 위의 번호에 있는 것이고 진짜그녀를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톡커님들..지금이글을 쓰고있는순간에도 저는 그녀를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저좀도와주세요 ㅜㅜ 인연이 아니더라도 커피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어요..

 

이메일남기고ㅜㅜ 연락기다립니다

sunban82@hanmail.net

진심입니다 ㅜㅜ

그녀와 같이지하철을 탄 시간대는 오늘(22일)오전 8시30분~35분사이

대림역에서 2호선 신도림방향 4-4 번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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