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에게 고백했는데 차였어요.
1년반동안 정성쏟았는데 결론은 안됐어요.
저 어디가면 빠지지않는 외모라는 말 항상들어왔고 학교안이나 도서관에서 전번도 많이 물어보시는 부들도있고...ㅡㅜ
친구도많을 정도로 성격도 모나지 않는데 차였어요. 그래서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연락을 제가 끊었어요.
제가 매력이 없었나봐요ㅜㅜ
늘 용기주고 격려해주고 곁에 있어줬는데 위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나봐요.
후회했음 좋겠지만 위로와 사랑은 다르니깐..
근데 이게 문제인게
자존감이 내려갔어요.
앞으로 연애 못할꺼같고 1년동안 정성쏟아도 죄송합니다라고 그러는데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싶고 다 내탓 내 잘못같고...ㅜㅜ
커피샵이나 거리의 연인들을 보면 제가 쭈구리같고ㅜㅜ
이거 어떻게 극복하나요?
갑자기 잘있다가 욱 거리고는 눈물이 핑 돌면서 떨어지고..ㅜㅜ
지금도 이 글 쓰니깐..아이..참...ㅜㅜ
눈물 나게요ㅜㅜ
진정한 진심과 정성도 통하지 않을 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