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경기도 거주중이고 현재 고1인 여고생입니다.
제가 지금 정신이 온전하지못한상황에 불안한지라 글 문맥이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가정은 온전하지 못한 가정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쩌면 미래까지도요.
저흰 겉으로보면 그누구보다 화목하고 사랑이넘치는 서로를위해주는 가정입니다.
하지만 속으로보면
가관입니다.
저희아버지는 가정폭력을 하십니다.
술이 문제죠.술이.그래서 신고를해도 술때문에 조취를 못받는 편입니다.
아빠가 술을 드시고 오실땐 저희가족은 전부다 그냥 얼어버리는 상태가되고 극도의 긴장을합니다.
아빠가 술드시고 집에오시고나서 하시는 행동이 세개가잇는데요.
첫째는 가정폭력.
둘째는 잠
셋째는 설교 or 기분좋음
입니다.대체로 가정폭력이 많은편입니다.
저희아빠는 저희일에 신경쓰지않는편이십니다.
공부를 하건 안하건 ..
근데 자기가 보는앞에서 공부를 하지않으면 공부를 안했다라고 쳐버리는경우가 많고,평서엔 가만히계시다가 술만들어가시면 별의별것에 트집을 잡으십니다.
컴퓨터를하면 일단 컴퓨터꺼.부터 시작하고
마무리는 컴퓨터를 부숩니다.
그냥..집어 던지시고 티비도 던지시고 식탁의자까지 던지신적있으십니다.
네.저도압니다.아빠가 일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것을요.
근데 그것을 저희에게 항상 푸십니다.
식탁의자를 들고 두시간이나 무릎꿇고 있던적도있었고
옷걸이를 펴서 그걸로 개패듯이 맞은적도있습니다.
덕분에 온몸이 붉음자국이나고 부어오르고 피멍이들었습니다.
또 싸대기는 그냥 많이맞아봤구요.
제가 이땐 침대가없어서 바닥에 누워서 자면 와서 일어나라고 왜여기있냐고 밖에나가라하면서 겨울에 겉옷하나 안주고 내보내었고 갈곳이없어 집앞에있으면 집앞에왜있냐며 멀리 내보냈습니다.
언제한번 밖에 나가라할때 안나간다고 버틴적이있었는데
그때 제방문을뜯어서 저를 깔아버린적도 있구요.
핸드폰만 부셔버리신것만 8대가 넘고
버리신책만 수십권 버리신것만 엄청많으십니다.
저희보고 항상 너넨 공부할 가치도없다며 책을 가저다 버리시구요.그때문에 학교에서 매일 혼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에겐 유리병을 던져 죽이시려는적도 있으셨고 베란다 창문에 구멍을 내어 태풍 볼라벤인가요.그때 정말 바람한번불때마다 금이가서 한시도 그앞에서 떨어짐적이 없었고 그후 일년후에 고치셨습니다.
충분히 인테리어쪽일을 하시느라 그냥 하셨을텐데.
항상 하시는말씀이 너네때문에 엄마하고 매일싸우지않느냐.였습니다.
저흰 진짜로 한게없습니다.저희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맞습니다.
경찰에 연락.많이해봤습니다.
더웃긴건..자기가 이렇게 저질러놓고 자기가신고합니다.
자길잡아가라고.
경찰에서 하는건 뭔지아십니까?
아빠가 일이힘드셔서 스트레스쌓이셔서 그런다.
너희가 이해좀해라.어머니도 그냥 그렇게 이해하세요.
언제까지 이해해야하는거죠?집안물건이 다 부셔지고 저나 제동생이 죽을때까지요?
제동생은 우울증이 생겼고 저는 항상 죽고싶단생각이 머릿속을 멤돕니다.
그러곤 집구석이 더러워서 이런다.빨리 이혼해달라.항상 엄마에게 하시는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엄마가 참다참다..이혼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작성하곤 이제 도장을다찍고 아빠만찍으면 이혼인데.
절대 못찍겠다고 이제 그러시곤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으시고.
그러고 몇일후에 또폭력쓰시고 미안하다하시고.
반복입니다.
이걸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이 답답하고
힘들어죽고싶을만큼의 고통이있음에도
기댈사람이 없다는것에 항상 마음속으로삭힙니다.
방금 컴퓨터를 던지셔서 부수셨고 저는 방에들어와 핸드폰으로 쓰고있습니다.
이혼도 안해준다합니다.
경찰에서도 해결같은건 안해줍니다.
그저,이해하란 말뿐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왜 저런 살인마들은 우리집에안올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집도 저희집보다 심할까요.
아..말못한게잇네요.
제가어렸을때 절 방에앉혀놓고 식칼을 가져와서 자기팔목에 긋는걸 제눈으로 보게했습니다.
자살한다고요.
저는울며불며 말려서 안했지만 아직도 선명해서 제방에 혼자 앉아있질못합니다.
제가..너무 힘들어서 이럽니다.
너무 지쳐서 이럽니다.
한달에 한두번꼴로 이럽니다.
이게 소설같으시다구요.못믿으시겠다구요.
그러면 톡커님들은 절 두번죽이시는겁니다.
용기내서 너무힘들고 지쳐서 도저히 친구들에게 말을못해서 이곳에 씁니다.이것들..요약해서쓴겁니다..왜 아빠가 저짓을한 원인을 아신다면 더 기가차실껍니다.
왜냐면 되게 단순한거거든요.되게..화낼가치도없는거거든요..
길지안길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