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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더위 식히는 고양이.

찹싸리 |2013.08.17 19:41
조회 51,118 |추천 348

압!!!! 이렇게 많은 추천이...또한 감사스러운 댓글들이..뜨헝!!ㅋㅋㅋ

고양이 종은 잘 몰라요..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용 ㅎㅎㅎ

방울은 저한테 올때부터 달고 있던 거라 따로 떼진 않았는데

바로 떼야겠네용 ㅋㅋㅋ

냥이가 너무 자연스레 딸랑딸랑 달고 다녀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글고 많은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어지는 판으로 꾸준히 사진 방출할게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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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많이 더워요.

털 많은 동물들은 오죽할까요.

 

무더위를 견디는 우리집 찹쌀이를 소개합니다.

우연히 세면대에서 더위식히는 찹쌀이 사진을 댓글로 달았는데

귀엽다는 칭찬글이 몇몇 보여..^.^* 글을 씁니당.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해 항상 침대위에서 자던 찹쌀이건만,

더위를 견디기는 힘든가봅니다.

밤새 세면대 위에서 자기 일쑤네요.

 

 

우연히 친구의 친구가 고양이 한마리를 길에서 발견했는데

주인을 찾다가 못찾아서 입양을 보낸다는 얘길 듣고

일단 내가 동생 냥이를 키우고 있으니 데리고 있겠노라 하고 데리고 왔음

신랑의 동의없이 일단 데려옴....ㅋㅋㅋㅋㅋㅋ

주인찾을때가지만 데리고 있자. 했는데 주인도 안나타나고

어쩌다보니 내가 키우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벌써 세 달째 우리집에서 우리부부 아들인척 하는 중ㅋㅋㅋㅋ

아래서 보면 알겠지만.. 찹쌀이의 성격이 너무도 밝아...

신랑도 좋아함. 망고 내생각.

 

 

사정상 동생고양이인 양고를 데리고 있었을 때인데

찹쌀이를 보고 마구 도망다니며 하악질 하던 양고와 달리

한 4개월정도밖에 안 된 찹쌀이는 2년된 양고에게 전혀 쫄지 않음

오히려 양고가 도망다님 ㅎㄷㄷ

 

 

데려오자마자 찍은 사진

이제 내집이다. 하는 포스임.

 

아흑 너무 귀여운 비주얼

귀염폭발임

 

 

사람품 댄나 싫어하는 양고와 달리 찹쌀이는 너무 잘 안겨있음

말랑말랑 느므느므 귀여움

 

 

이눔은 적응기간 이런 것도 없나봄

일주일 가까이 숨어다녔던 양고와 달리

오자마자 거실 중간에 턱 하니 식빵부터 구움

 

 

침대에 누워있자 거침없이 내 팔을 거치대 삼아 편히 누움 

 

 

울집에 놀러온 새끼냥이.

찹쌀이도 울 집 온지 얼마 안됐는데

마치 자기집에 놀러온 냥이 대접하는 마냥 새끼냥이 앞에서 의기양양함

 

푹 쉬다 가라옹~

 

 

이 집은 원래 내 집이다.

 

 

인간들은 침대에서 다 내려가라. 내 침대다.

 

 

으메 편한 것.

 

예민한 냥이였던 동생의 고양이 양고는 생전 배를 보이고 잔 적이 없는데

이 녀석은 배부터 깜. 거침없는 녀석임.

 

 

나 귀엽냥?

귀여우면 뭐라도 흔들어봐랏.

 

 

놀아주니 재미난다옹

 

 

너무 빡시게 놀았다보다.

한숨자야겠어. 불꺼.

 

 

팔다리가 길쭉길쭉한 찹쌀이.

간만에 요염하다잉.

 

 

부시럭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누가 부시럭 거리냥?!!!

 

 

천장 아래 내가 있다. 난 요 높이까지도 올라갈 수 있어! 

 

 

코~ 잔다. 느므느므 귀여워!! 귀염폭발!!!

 

 

자다깨면 느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찹쌀이

 

 

왜 이렇게 비좁냥? 조금 언짢다.

  

 

ㅋㅋ 결국 의자는 내 차지!!

 

 

나는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용 놀아주세용

 

 

사진 찍냥? 참~~치~~^_^V

 

 

오 무한도전 한다잉!!!+_+

 

 

티비보다 떡실신

어찌 주말이 더 피곤하다냥.

 

 

티비 덜 봤는데 갇혔다옹. 꺼내주라.

최대한 불짱한 눈빛으로 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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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찹쌀이 사진이 은근 많네용.

올리다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합니당 ㅎㅎㅎ

너무너무 애교 많은 냥이라 너무 사랑스럽네용!!!

 

잘때도 냥냥거리면서 비집고 들어옴ㅋㅋ

 

첨 데리고 와서 혼자 거실에 재웠는데 울지도 않음.

혼자 씩씩하게 잘 잠ㅋㅋㅋ

아침에 문열어주면 미친듯이 비비면서 품에 들어오고ㅋㅋㅋ

밤에 문 닫고 거실에 두면 또 그냥 담요위에 가서 자고ㅋㅋㅋㅋㅋ

정말 멋진 녀석임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냥 문열어두고 같이 침대에서 자는데

나름대로 알아서 독립했음

밤새 세면대에서 낸내 -.-..z...Z 

 

 

찹쌀이 주인을 찾아보려고 글도 올리고 했는데 못찾았네용

혹시라도 뒤늦게라도 전 주인이 나타나시면

본인이 가지고 계신 찹쌀이 사진 확인 후 보내드릴게용^^

추천수348
반대수3
베플|2013.08.18 11:41
발발!!!이 포동포동하고 앙증맞은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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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S|2013.08.19 00:53
넌세면대좋아해?난창가에앉아매미소릴듣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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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33남|2013.08.18 12:47
혹시 목에 방울인가요? 고양이들은 소리에민감한 동물이라 방울다면 스트레스 심하게받는다고 알고있어요~ 근데 애기너무귀엽다ㅜㅜ 태비도 완전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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