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입니다.
퐁즈한테 심부름 좀 시키려고... 퐁즈를 불러봤습니다~
퐁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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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은 아는 듯 한테... 과연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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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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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퐁즈 머리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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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와 버렸다... 퐁즈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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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오빠랑 언니 보고 간식 먹으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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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는 멀하는지 몰라도 멍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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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빠가 간식 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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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노는 거 안 보이니?? 놀다 좀 있다 먹는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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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빠가 간식 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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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예술하는 거 안 보이니?? 삘 떨어지면 먹는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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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다들 안 먹은다고 하니~ 얼른 간식을 내 입으로 털어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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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아니 먹는게 그리 좋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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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강림~~ 신세계가 보이느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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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거 주는데도... 한 알 한 알 광분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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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저 표정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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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표정으로 봐도... 소용없다... 나 빈손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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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뭔가 불만족스런 표정!! 저 턱살!! 얼굴이 넘 빵빵해졌네요...
퐁즈가 아니라... 빵즈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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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시킬 겸~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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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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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입니다... 힘이 넘 좋아서... 이거 줄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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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이거 파스타 면빨인 줄 아나 봅니다... 먹고 보려합니다... 이런... 끊어지면 안 되는데...
또 5000원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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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먹는 건 줄 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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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아니란 걸 알고... 관심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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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충이 녀석아~ 이제 좀 움직여라!!
사실... 유봉이네에서 젤 비실하던 녀석이 퐁즈였습니다... 2개월 째 와서 몸무게가 300그램밖에
안된 녀석~ 여러 기생충에 고생하고 거의 9개월째까진 설사를 달고 살았으니까요~
중성화하고 기생충에도 면역이 되어서 설사를 멈추자 마자.. 2키로대의 몸무게가 급격히
4키로 대로 !! ㅎ
4키로대면 사실 평균체중입니다~ 그저 급격히 느는 몸무게에 쫌 쫄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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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뒷담화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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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먹는거 같고 뭐라 안 그럴테니깐... 급하게 먹지 말고~ 간식달라고 짜증내지 말고~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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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아~ 퐁즈한테 아까 간식 많이 먹었으니 좀 이따가 저녁 먹자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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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아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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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당장 가서 먹는다고 그래~ 곱빼기로 준비하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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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좀 마시러 함 가볼까~~'
ㅋㅋ 뭐 먹으러 갈 때 눈빛이 가장 영롱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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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찍은 사진이 좀 좋은 사진이 많아서~ 주중 판분도 조금 준비했으니~
주중판도 기대하셔도 될 꺼 같아요 ^^
벌써 유봉이네판 올린지 한 1년 반 됐나... 참 자주 올리는 것도 아닌데~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유봉이네 채널이 전체 채널 중 4등인가 5등인 거 같아요 ^^
울 고양이들에 대한 관심 애정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도 꾸준히 좋은 사진고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2년 2개월 전부터 찍어온 사진과 동영상이 이제 곧 1테라가 됩니다 ㅎ
매일은 못 찍어도 이틀에 한번씩 15분가량 놀면서 찍고~ 애들 노는거 몰래 찍고 한게
1테라가 되었네요 ㅎ
저는 처음 사진기 잡았을 때 정말 수전증이 있나... 반셔터를 못 잡아서 사진이 다... ㅋ
그래도 꾸준히 하니 가끔 좋은 사진도 건지고 그럽니다~
좋은 사진을 건지는 요령을 묻곤 하시는데~ 애들한테 관심 많이 가지시고 좋아하는게
뭔지 잘 파악하고 아이들 좋아하는거 해주면서 놀면 좋은 사진 많이 찍히더라고요~^^
말은 참 쉽지만... 말입니다 ㅎ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뜨거운 한주 잘 버티자고요~^^
여름 휴가철입니다~ 물조심 사람조심입니다~^^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