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오늘은 우리 고양이들 기원과 특징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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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 치즈태비같은 울 유봉이~ 사실은 스코티쉬폴드입니다.
스코티쉬폴드는 귀가 쳐진게 특징이지만 사실 전부 귀가 쳐진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 귀쳐진 폴드가 왕발 쵸파~~ ㅎ 반동방에선 진짜 흰올빼미이 처럼 생긴 설이가 대표적인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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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 형제들~~ 네마리 중 막내입니다.
첫째와 둘째가 귀가 접혔고 셋째하고 유봉이가 귀가 펴져 있죠~
귀가 접힌 아이들이 태어날 확율이 30~40퍼센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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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갱이시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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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 엄마 쥬리~
얌전하고 성격이 넘 좋아 다른 아이들도 지 애들 마냥 잘 챙겨주는 고양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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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쉬 폴드중 귀가 접힌 아이들은 불완전 우성인자에서 온 아이들이라... 다 우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유전자가 열성인자가 가진 아이들이 귀가 접혀서 귀가 펴진 아이들에 비해 건강한 이미지가 없었거든요...
근데 우성인자에... 단지 지병이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에 귀가 접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예를 들어 엄마냥이 폴드에 귀가 접히는 유전자가 있고 아빠냥이도 같은 유전자가 있다면...
관절에 장애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가 접히는 유전자가 안 겹치도록 아빠냥이는 귀가 펴진 고양이로 짝을 짓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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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몇주간은 귀가 펴질지 접힐지 아무도 모른다는~ ㅎ
아기 유봉이~~ ㅋㅋ
이 아이는 커서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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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불쌍한 표정을 짓게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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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쉬는 우연적으로 발견된 고양이입니다.
1961년 영국 스코틀랜드 농장에서 수지라는 영국고양이(브리티쉬 숏 헤어)가 태어났는데
아기때도 귀가 쳐진 느낌에 다 커서도 귀가 접혀있고... 수지 후손들도 귀가 접힌 아이들이
태어나서 지금에 스코티쉬 폴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스폴은 단모종과 장모종 둘다 존재합니다. 수지가 장모였고 결혼상대가 단모종의 브리티쉬 숏
헤어여서 장모종 단모종 둘다 태어났다고 합니다.
점차 유전병을 알게 되고 동일종으로 교배를 못하게 됨으로 이종과 교배를 해서 스폴의 특징을 유지하게 되지요.
주로 결혼상대가 영국고양이 ㅋ 브리티쉬 숏 헤어와 페르시안하고도 교배를 시켜서 종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역시 이종과의 혼혈이라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한가지 종으로 인정을 못 받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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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의 특징은?? 적당히 짧은 다리를 가져서~ 정말 잘 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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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걷기도... 니가 사람이냥 고양이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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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쥐잡고 놀던 녀석이라... 놀기 좋아하고 호기심이 무지 많습니다~~ ㅎ 좀만 이상한 낌새가 나면 어떻게든 간섭해 보려고 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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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활발한 느낌이 적어보이지만... 노는 것 정말 좋아하고 장난감 사냥 성공율도 가장 높습니다...
요즘은 누워서 놀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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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좋을 때는 잘 서서 놉니다~~ 한 발은 기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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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퐁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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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직립합니다~ ㅎ 신체 발런스가 ㅎㄷㄷ 개마냥 잘 뛰어다니는데 잘 서진 못해요... ㅋ
아... 어렸을 땐 잘 서서 놀았는데... 역시...과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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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삐리릭아~ 고양이가 왜서~~ 노랭이랑 부엉이가 이상한거야~~ '
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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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은 큰 눈하고 동그란 얼굴이 특징입니다~ 귀가 쳐진 애들은 귀가 매력적이죠~
울 퐁즈는 장모의 스폴에 카레 짜장 우유가 섞인 삼색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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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퐁즈에게는 여러 비밀이 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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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야... 고양이야... 뭐야 대체!! ㅋ
사실 영국에서도 처음 스폴 봤을때 올빼미닮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ㅋ
그럼 성격은?? 애교가 많고 놀기도 좋아하는 반면.. 마이페이스적인 ?? 앙즈?? 같은 얌전한
녀석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긴 개묘차가 워낙 심해서~ ㅎ
울 아이들도 다 성격 가지각색이니까요~ 근데 사람을 좋아해서~ 절대로 발톱을 안세웁니다.
물지도 않고요~ 신기해요... 세놈다 그러니깐... 깨물거리지도 않고요.
근데 놀아달라고 밥달라고 조르는게 아휴... ㅋ
체형은 중간!! 3키로~5키로대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운동량은 보통 울음소리도 보통
성격이 대체로 온화하고 애교도 많은 편이라 키우기 좋은 고양이나!!
최대의 난적이!! 역시 털이죠~ 스폴은 속털... 고양이 털은 겉털과 속털로 구분하며
겉털은 억쎈 편.. 외부의 방어?? 속털은 가늘고 빽빽한 게 특징이지요~
그 속털 빠짐이 ㅎㄷㄷ 유봉이와 같은 단모종도 ㅎㄷㄷ 장모종은?? 상상에 맡깁니다~ ㅎ
스폴은 계속해서 새털이 자라서 털빠짐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하루에 한번
브러싱을 권장하지요~ ㅎ
저는 일주일에 2번시키고 여유있으면 퐁즈만 한번더 시키죠... 매일은 절대 무리 ㅎ
요즘은 진짜 많은 종류의 고양이가 많지요~
일부 사람들이 색안경을 쓰고 혼혈종은 차별하고.. 또 반대로 순혈종을 역차별하는 분들도
있어서 ... 참...
고양이는 다 귀여운데 말입니다.
어느나라를 가든 자생적으로 오랫동안 그 나라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있지요~ 영국고양이
일본고양이 미국고양이 한국고양이~ ㅋ
브리티쉬 숏 헤어, 아메리칸 숏 헤어등등 그 나라에서 자생해서 살던 녀석들을 보면 숏 헤어
즉 단모종이 많지요~ 여러 유전자가 섞여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 살아남고 그
아이들이 대부분이 단모종인가 봅니다~
아메숏도 미국으로 가는 배에 쥐잡이로 있던 아이가 미국에서 자생해서 그 특징이 잘 남아 있고 유지되서 한 종으로 인정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울나라에서 코리안 숏 헤어가 있지요~ 켓카페등에 코숏을 보면 골격이 상당히 좋고 덩치도 있지요~ 그렇다고 운동신경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역시 도메스틱 고양이??라고 할까 그 나라 고양이가 가장 건강하고 단모종이라 애교도 많고 활발한 아이들이 많다느거~
어떤 고양이를 만날지는 다 묘연이 있는 법~ 여기 일본은 펫산업이 활성화된 나라입니다.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도 손쉽게 분양받을 수 있지만... 일본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이 무지 많습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중에 약 20퍼센트가 일본고양이라고 자료를 본적이...
여러분과 잘 맞을 거 같은 고양이가 있다면~ 미리 어떤 특정이 있고 단점이 뭔지 잘 확인하고
가족으로 또는 친구로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판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 단시간내로 준비한 판이라... 횡설수설 뒤죽박죽인 느낌이지만 관대히 봐주세요 ㅎ
나름 고급정보??ㅋ
이상입니다^^ 그만 자뻑할게요 .. ㅋ 낼 수욜 잘 버티면 불금이 흐흐
더운 날씨 넘 무리 마시고 주말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