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서 궁디로 부비부비 하던 이뿌니랑 얘기하고 술마시고 분위기 좋았는데...
하룻밤 보낼뻔 했는데 결벽증때문에 못했다....
모르는 여자랑 하면 병걸릴거 같아서 ㅂㄹ ㄱㅣ가 안됨...
여친이랑은 잘되는데..... 후...
비극이다...
기회는 많은데 꼭 결정적 순간에 병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함.
아마 군대에서 휴가 나갔다가 성병 걸린 놈 거기를 보고 충격 먹어서 그런거 같음.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나...
아니 진짜 기회가 없으면 내가 못났구나 할텐데 기회가 막 생기는데 트라우마때문에 못한다는게 한이 된다. 나중에 죽을때 한이 맺혀서 눈 못감을거 같음...
여자도 잘 붙는 편인데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심리치료 받는데 돈 많이 드냐?
참고로 여친이랑은 별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