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왕비집 - 돼지갈비정식 맛 보다
가끔 음식점에 가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요즘 오이값, 돼지고기 값,
대파 가격이 이정도인데 아깝다."
식당에 가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만
직접 장을보고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종로 왕비집. '
사실, 종로 왕비집은 예전부터 맛집이라
불리웠던 곳이라
한 번은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맛있다.'
고기집 고기 맛이 거기서 거기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쓰면
그 다음 가열하고 굽고.
다를게 뭐가 있어?
그러나, 너무나도 당연한
이런 집을 찾기란 어렵다.
음식을 먹은 후에도
남아있는 맛깔스러움이 일품이다.
찬 하나하나가 모두 신선하며
맛있다.
특히 된장국, 비지찌개는 그 맛이
구수하고 진하다.
메인메뉴가 돼지갈비였지만,
실상 메인메뉴는 다른 찬이었고
서브메뉴가 돼지갈비같았다.
돼지갈비정식의 가격은 일 인당 12,000원.
비싼 가격이었지만,
비싸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왕비집의 맛은 깔끔함과 정갈함
그리고 감칠함이다.
돼지갈비 맛 : ★★★
찬의 맛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추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