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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는 평범하게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3년동안 믿고 의지하던 친구와 5월달에 크게 싸운뒤로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그친구가 제가 믿던 또 다른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말을 했는지 한번에 2명의 친구를 잃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 친구가 제 동창들에게도 유언비어를 퍼트렸는지

 

동창들과도 사이가 멀어졌어요

 

그뒤로 한동안 충격은 있었지만 괜찮아지려니 했는데

 

고등학교 친구에게도 이용 당했고

 

다니던 학원 선생님과도 일이 생겨 학원을 끊게 되었어요

 

이런 일을 겪고 나니 모든 하는일에 눈치가 보이고

 

힘들고 누군가를 사귀는 일이 너무 힘들어요.....

 

한 날 집에서 자다가 우연히 엄마가 오빠에게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제 이름을 불러가며 이년 저년 기집애 등등 욕을 하는걸 직접 듣다보니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가족도 못 믿게 돼요..

 

혹시 가족이 날 버릴까

 

날 포기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들기도 힘들고..

 

고등학생이다 보니 공부에 대한 압박을

 

가족들이 너무 많이줘서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고..

 

모든건 자기 의지에 달렸다고 하지만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물론 이 과정에서 제 성격의 탓과 제 행동의 탓도 없진 않을꺼라 생각하지만

 

진짜 정신병원 입원해서 약 먹고 치료라도 받아보고 싶은 심정이에요

 

이런 걱정하는거 아무도 모르겠죠 학교에선 이런생각하는거 믿기지도 않을만큼

 

아무 내색 하지 않으니까요..

 

매일 사는게 힘들어요 왜 이렇게 사나 싶고 .....전 어떻게 해야 하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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