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맛있는 소꼬기 먹고왔어요~
다들 점심 드셨어요??
아까 1편에서 이 이야기는 작년 6월달인걸 빼먹어서요 ㅋㅋㅋ
지금 이자슥과는 정확히 431일째에요 ㅎㅎㅎ
아!! 첫 댓글 달아주신 박하맛우유님 감사합니다 ㅎㅎ
박하맛우유... 맛있을거같아욯ㅎ...
더이상 전할말이 없으니...
교교!!
"요술돼지다 왜"
이러니까 그자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욬ㅋㅋㅋ술ㅋㅋㅋㅋㅋㅋ됔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술먹어서 얘가 미쳤나..했음..ㅋㅋ
나는 친구남친이 우리랑 동갑일줄 알았음ㅋㅋㅋ
(당시 20살)
그래서 반말을 막 하는뎈ㅋㅋㅋㅋㅋ 친구가..
"야 돼지야(실제론 이름부름) 내남친 25살인뎅ㅋㅋ"
이러는거임 처음에 딱 듣고 그게 뭐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랬음 ㅠㅠ
아마 이 두사람이 헤롱헤롱 거리지 않았다면 나는 예의없는 아이가 되었을지도 모름..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는데 시간을 보니까 벌써 3시인거임..
불금도아니고 평일인데..
글쓴이는 19살때부터 직장을 다녀서 일을 나가야되서 가자고했음
근데 갑자기 이자슥이
"폰줘봐"
이러는거임
아까 돼지사건때문에 짜증나서
"싫은데여"
이러니까 막 뺏을라하는데 안뺏기고 버팀
은 개뿔 덩치도크고 힘도 장난아니라서 그냥 뺏김ㅎㅎ..
"이거 오빠 번호야.. 소원들어주러와.." 라는거임ㅋㅋㅋㅋㅋ
어이가없는데 일단 저장은함 개객끼로 ㅎㅎㅎㅎㅎ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날 일하는 도중에 카톡이 온거임
개객끼
왜 소원들어주러 안와.
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소름돋을뻔했음
내번호 안가르쳐줬는데 어떻게 알았지 하고
보고 답장안하니까 이자슥이 협박함
개객끼
답장안하면 요술돼지라고 놀린다?
이자슥 다 기억하고있는거임...
내가 반말한것도 요술돼지라고 한것도..
결국 답장했더니 자기혼자 오늘 7시에 만나자고 약속잡음
싫은데요 치고있는데
개객끼
싫다하면 놀린다.
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거 쓰고나니까 그거 생각남
죽일꺼다. 말하면 죽일꺼다. 듣는사람도 죽일꺼야.
아무튼..
결국 만나기로 하고 시간이 지나고 퇴근시간이 돼서
가고있는데 막 카톡이 계속 연속으로 오는거임
누구겠음... 이자슥이지...
어디야 x 50개 를 막 날리더니 지쳤는지
어만 계속 보내기시작함..
그거 보면서 약속장소가 회사근처라 다왔다고 하니까
답장을 안하는거임 이자슥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싶어서 그냥 그 약속장소만 둘러보고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뭔가 어두운 그림자가 나타나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뒤돌아보니까
이자슥이 내 머리위에 손 올려놓더니
앞으로 직진~ 이러면서 나를 끌어가는거임 ㅠㅠㅠㅠ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고 막 끌려가는데
조금있다가 다시 쓸수있음 쓸께요 ㅠㅠ
눈치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