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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커플인데 ..

 

저는 26살 남자친구는 33살이네요

5년차 사내커플이죠

 

머리가 복잡해서 글써봐요..

 

이번주 주말 상견례때문에 저희 부모님과 남자친구가 만나기로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결혼하기 싫어요ㅜㅜ

 

솔직한 제마음은 다른사람들도 만나보고싶고 벌써 얽매이기 싫습니다..

 

그리고 사귀는중에도 이사람과 결혼하면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갖고있었는데

 

막상 그게 현실로 다가오니 이건 아니다 란 생각이 드네요..

 

못된거 알고 나쁜거 알아요.. 근데 어떻게해요ㅠㅠ 제 마음이 이런걸..

 

너무 심난해요.. 하물며 출퇴근도 같이하고있는 입장이라 회사는 어떻게할꺼며..

 

아 복잡하네요..

 

남자친구가 싫은건 아니예요ㅜ 물론 제입장만 생각한다면 그냥 저냥 흘러가는대로 연애나하자 이럴수있지만

 

남자친구는 나이가 결혼할 시기라서 헤어지려면 빨리 헤어지는게 오히려 도움이될꺼같은데..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죠..?

 

시간을 갖자라는 말도 싫으네요..제가 남자친구상대로 보험들어놓는거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얼굴보면서 헤어지자고 하기도 용기가 안나요..

 

미치겠습니다.................

 

이런저런생각이 많아지다보니 '내가 잠깐 이러는걸까?' '내가 ㅅㄹ시작하려고 이러는걸까?'

 

이런생각도 많이해봤지만 잘모르겠어요..

 

주변 지인분들한테 물어봐도 대답은 하나네요 헤어지는거..

 

너무너무너무 미안해서 말은 못하겠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저 어쩌죠? 어쩌면좋죠!!!!!!!!!!!!!!!???????

 

헤어짐을 많이 해보지않아서 더더더더더 어렵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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