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부터 약 600일간 연애를 한 뒤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약 두달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없다던 그아이와 헤어지고 제가 다시 연락하여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친구로 지내다보면 다시 그아이와 잘 될 수 있을것이라 기대를 했었지요. 그러나 정말 잘못된 생각이였지요.
그아이가 알바하던 곳에가서 에이드도 얻어먹고 그러하였으나, 저에게 힘든일이 생길떄마다 그아이가 너무나도 생각이 나서 보려고했으나 그떄마다 타이밍이 맞질않아 보질못하였죠. 그러다보니 이건 정말 못할짓이구나 해서 친구로서 못지내겠다고 말했죠.
그리고나서 얼마전 저와 그아이의 친구가 저에게 그아이가 술마시러간다고 이유없이 뜬금없이 말하더군요. 이제 내가 상관할바아니라고 하였는데, 정말 별일아닌 그얘기를 들은이후에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그리고 심지어 페이스북에 숨겨놓앗던 커플사진도 누군가 좋아요를 눌러서 보게되니 너무 생각이나고 그립더랍니다. 그런데 연락은 염치가없어서 연락을 못하겟더군요. 그래서 판을 가끔씩 챙겨보던 그아이가 보길바라며 혼자 글써봅니다.
만약 너가 정말 이글을보게된다면... 나 공부쪽말고 평소생활에대해서 쓸데없이 기억력 좋자나. 정말 그 쓸데없는 기억력 덕분에 너무나도 생각이나드라. 껌딱지 돌아오길바래. 그만떨어져있어도되. 마지막 편지에도 썻지만, 내가 1년기다린것만 생각해서 나랑 놀것만 생각하고 너 노는걸 생각하지못했던거같애. 그리고 지금 이제 너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있어. 딴사람들과 놀아도 너가 나좋아햇던건 변함없는거였는데 말이야. 이제 다시 내옆에 힘들때,행복할떄 잇어주길 바래. 너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