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약 1년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 둘다 22살입니다.
남자친구가 대학생인데 운동부라 일주일에 1번 주말만 만납니다.
그래서인지 더 애틋하고 더보고싶고 그러네요..
아아아아ㅏ아.. 그냥 바로 본론들어갈께요ㅜㅜ
남자친구랑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 서로 너무좋고
남자친구도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걸 느끼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보내다가도
남자친구가 어쩌다 정말 친한친구 생일축하해주러 갈때가있는데
그때마다 싸웁니다...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가도되? 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나만나고가면 가도되 라고 대답합니다. (일주일에 1번밖에 못보기때문에....보고싶음ㅠㅠ)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의 친한친구들이고 남친 생일때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축하해줬는데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놀때 연락 안하는거도 아니고 특히 놀고있을때 연락을 너무 잘해요
오히려 제가 그냥 놀고 연락해두대 이러면
아니야 카톡할거야 괜찮아 빨리카톡해 이래요 정말 착해요 믿음직스럽구요
하.지.만
저는 놀러가기전부터 옷뭐입고갈꺼야? 머리할거야?어디서 놀거야?
클럽주점갈거야?시끄러운데갈거야? 이러면서 이제 시작합니다저는....
셔츠입을거야
하는순간 저는 정색하면서
ㅡㅡ미친거아니야?걍티입고가 시러 티입어 싫다고
왜케 멋을부려 시러 티에 바지입고가 그냥
이래요...
술집가면 여자들 많자나 여자들이 여보쳐다보자나 시러시러시러
여자가 번호물어보면 어떡해?
이런식으로 투정부리고...................하진짜;
그럴때마다 남친은 아직도 못미덥냐고 이상한 상상그만하라고 해요
근데 저는 정말 남친 믿어요 연락도 잘하고 다놀고 친구집 가면 인증샷도 찍어보내고 카톡도 다 남겨두고 이런 믿을만한 행동도 많이해요 근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못믿는건 여자들입니다.
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서그런지 몰라도 어딜가든 그장소에 있는 여자들이
제남친꼬실까봐 걱정이에요 미치겟어요
진짜 너무 괴로워요 너무 행복하다가도 진짜 어쩔때 논다고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별에별 상상다하구요 막 그냥 미치겠어요 논다고 할때마다 제가 이러니까
저도 스트레스받고 집착인가싶고 소유욕이 강해서그런가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집착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