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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남자가좋다고간 여자..속마음

여자친구한테 말그대로 간쓸개 다퍼줫습니다 ..
뒷바라지다하고.. 내미래걱정안하고 다퍼줫습니다
헤어지고60번넘게말한거 다매달려 붙잡고 그때마다
그애는 내진심이아니라면서 자기가그러면 붙잡아달라고
하던아이인데 서로장거리지만 그녀가 외로움을 많이타는아이인거잘알기에 .. 서울로 자취생활 하면서 일하면서 그녀를만났습니다 ..

헤어지기 전주에도 서로 사랑한다라고 뽀뽀하고 힘내라고 그러던애인데 .. 번호를따엿대요 집주변에서.. 저처럼 군대문제도없고 저처럼잘해준데요 여유도있구 현실적이게생각해서 흔들렸나봐요.. 그런데 저는 그때일하고있어 연락도못하고 .. 폰을압수당하거든요 ..

진짜울며불며매달리고 어떻게도 안잡히더라구요.. 카톡스팸처리까지 다차단당하고..
그래서체념하면서 제가사는곳에 같이살았었는데 그애짐을 찾으로 언젠가올줄 알기에

편지4장을 빽빽히써놨습니다 잘지내라는식으로 나는밥도잘먹고 하고있다고.. 진짜 3일동안한끼도 못먹고 주변에서 그러다죽는다고 억지로떠먹은거 다토하고 변기붙잡고 울고.. 근데 어제오니 짐을다빼갔더군요..
편지답장을해놧더군요.. 잘지내라고 너처럼 자기좋아해줄사람 평생없을거같다고 자기아끼는만큼 너아끼라고 커플링도 내꺼까지다가져갔더라구요.. 간직하고싶다고.. 나중에 우리가 인연이라면다시만날때 그때준다고
그러더군요..저는진짜 밤새펑펑 진짜펑펑울었습니다..

이여자속마음이 뭔가요.. 그럴게딴남자가 좋다고 갔으면서 ..
아무미련없어보이는거 뻔히보이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자기가착한여자가돼고싶은거일까요..

근데 저한테 더화나는게.. 그애가 이해가가요.. 내가 미안한건만 생각나구 이집에서도 짐빼서 집으로가야하는데 그러지못하겟어요.. 짐을빼면 이집에 그애의 흔적들을 잃는다 생각하니 그러지도못하겟더라구요..

이여자 속마음이뭘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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