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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상처받은 냥이 서명에 참여 부탁드려여 [퍼옴]

동물사랑 |2013.08.22 18:46
조회 243 |추천 14
* 이글은 타 사이트에서 퍼온글이에여 동물을 사랑하신다면 서명에 동참 부탁드려여. *

  http://m.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239


 

 


울 동네에 있는 피골이 상접한 외눈박이 길냥이의 치료와 입양을 돕고 싶습니다.

눈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사냥이나 먹을것을 잘 구하지 못하고 굶어서 그런지 피골이 상접하고 영양실조인지 털이 빠져서 듬성듬성합니다. 움직일때마다 뼈가 살가죽을 뚫고 나올거 같아요.ㅠㅠ;;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서도 반향이 커서 모금에 동참에 주신다고는 했는데...

이 아이를 구조해서 치료를 해서 정말 사랑으로 평생 책임지고 키워주실 분을 구합니다.

그 동네의 캣맘 분이 구조를 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긴 했는데 관절에 물이 차고 등등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며 의사선생님이 큰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치료비가 많이 나올거라고 그래서 감당이 안되어 치료를 못 했습니다. 여전히 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몇백만원 나올 수도 있다고도 하는데, 사실 치료받다가 사망할 수도 있고 해서 두렵기는 합니다. 워낙 약해서 말이죠.

이 고양이가 아기일때 누군가에 의하여 학대를 당해 눈알이 뽑히고 사지가 부러진 상태로 검정색 비닐봉투에 넣어져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쓰면서도 울컥하네요.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그런 아이를 어떤 분이 119를 불러 구조를 했는데 안락사 당할까봐 그랬는지 데려와서 눈을 봉합수술을 시키고 방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눈이 하나라서 정상적인 길냥이들도 하기 힘든 길 생활 하기에는 벅차다고 생각되어 입양을 하실 분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정말 버리지말고 평생을 같이 하실 분...

인간에게 받은 학대와 상처를 우리 인간이 사랑과 보살핌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사랑받고 자랐으면 합니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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