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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때문에 빚쟁이 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2013.08.23 11:10
조회 4,116 |추천 4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올렸던 글중 가장 중요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너무 화가나는 상태라 말이 뒤죽박죽이고 이해가 잘안되실수도있어요.. ㅠ

 

한달전에 채권으로 넘어간다는 한 문자를보고 확인했더니

전남친이 저와 사귈때 제명의로 전남친의 친누나의 폰을 개통하여 요금을 내지않아

저에게로 요금이 넘어온 상태였습니다.

 

그때부터 전남친에게 상황설명하고 돈을 내라고 연락했었는데

그때부터 언제까지 내겠다 내일은 꼭낸다 내일오전까지 낸다..

수십번 약속을 했었지만 모조리 어기고 어제 하겠단 약속도 어기고

오늘 오전에 통화로 조금있다 내겠단 말을 듣고 왔습니다.

그말또한 신뢰되지도 않구요.. 

 

채권으로 넘어간단 문자와, 신용정보에서 날아온 통지서를 보고

돈을 꼭 내라고 말을했었고, 요금 미납되던 폰도 제가 정지를 시켰고,

조금지나서 전남친이 조금씩 미납요금을 내어서 미납요금이 없었는데

몇일이후에 또 미납요금이 발생하여 현재 5만원가까이 요금이 남아있고,

할부금은 60얼마 정도입니다. 정지시키고 미납요금이 또 생기는 그 원인은 잘모르겠네요

그동안 제가 좋게 마무리 하고싶어서 듣기 거북한말, 욕 등은 쓰지않고

언제까지 내겠다 했는데 왜 아직 미납이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제가 화가나서 무조건 해결하라고 조금 강압적으로 얘기를 했었고

오늘 아침 9시에 돈마련이 되었냐 오늘오전까지 해결한다고 했으니 해라 라고 했는데

술이 덜깬 목소리로 이제 9시다. 라고하길래 그거랑 뭔상관이냐고 하니 인제 일어났답니다.

전화너머로 다음 지하철역은 어디라는 둥 소리가 들리는데도요. 돈내라고 제가계속 말하니깐

낸다고!! 하며 소리치고 끊어라! 하고선 뚝 끊더라고요.

 

제 명의를 빌려줄때 저는 그 명의에 대해서 알고있는게 없었고

전남친은 폰가게 일하는사람이었습니다. 현재도 일을 하고있는 상태이구요.

저에게 아무런 해가 가지 않을테니 명의를 빌려달라고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명의를 빌려줬고

명의 빌려준 방식은, 식당에서 둘이 같이밥먹다가 근처에 전남친이 일하는 폰가게에 제 신분증을 들고 가서 전남친이 서류작성을하고 서류에 제 사인란에 사인을 했습니다. 제가 하지않고요.

그 식당에서 내가 이렇게 서류작성했다 보여주기만하고 저에게 주진않았습니다.

그일이있고 지금까지 1년 하고 몇달 된것 같네요. 언제부터 요금을 내지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남친이 계속 명의변경을 하기로 해놓고 한달간 미뤘었고, 어제 하기로 했던건

전남친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니 거기에서 자동이체로 할부금과 미납요금이 빠져나가게 한다는거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늘 오전에 할수있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아까 말했듯이 화를 내고 끊더라구요.

문자도 보냈는데 문자는 차단을했는지 문자를 안보더라고요. 원래 문자를 주고받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차단한거같아요. 전화할때 문자봤냐고 하니깐 모른다고 부재중 온것만 봣다고 뭔말하려는지는 안다 그러더라고요.

 

 

너무너무 화가났는데 이제는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그저 멍멍해지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저를 지켜보는 어머니도 힘들어하시구요.

제가 무지했던게 너무 저자신에게 원망스럽고 너무나 큰 후회를 남긴것같네요..

제돈으로 모두 갚아버리자니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더럽고

사귈때 제가 몸과 마음 고생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데.

10원도 투자하고싶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상황이 이러니 정말 미쳐버릴거같네요.

 

 

 

밑에는 문자가 가능할때 주고받은 문자 일부 올린거에요.

 

 

 

 

신용정보에서 온 문자를 보여주면서 해결좀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제 통장에 돈을 넣어주면 그걸로 해결하겠다고 제통장에 입금을 하라고했습니다

'알아서 정리할거란다' 주어는 전남친의 친누나를 말하는거에요. 둘이 따로사는거 같아요.

 저 뒷내용은

 

'연락하게 만들어서 미안한데 지장없게 해결할거니까 연락하지마라 연락갈일없게할거고'

'명변 니가할거가? 날맞춰서 신분증보낼거고'

'할부금은 니가 내는게 아니고 명변하면 자동으로 나한테 넘어온다 고로 니한테 입금'

'할필요가 없다는거다 알아서 할꺼니까 추스려라 지금 오는 문자들은(신용정보)니가

조회해보면'

'알겠지만 아무것도 니 신용에 지장없다'

'내가 일단 일부금 내놨고 139000원? 이거 내일이나 되서 저쪽(누나)에서 낼거다'

'신경쓰이게 해서 쏘리~ 알았으면 이케 하지도않았을꺼다 따로 살다보이 이래됫다 수고해'

저는 답장하지않았어요.

 

그러고 5일 지나서 미납요금을 모두 냈다는 문자가 왔구요.

 

신분증을 찍어서 보내주면 명의변경을 하겠다고해서 제 신분증 찍어주고

명의변경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몇일지나 114에 전화해보니 아직 제명의로 되있고 아까 말했듯이 또 미납이 생겼대요.

정지를 시켰는데도 또 미납요금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납요금내라고 전화했고

문자로 미납요금언제 내고 명의 변경은 또 어떡하냐고 기다려야 되냐고 했더니

 

 

 

 

 

계속 기다리는 상황이에요.

 

자동이체를 기다릴게아니라 바로 입금을 시켜라고 했더니 그렇겐 안하겠답니다.

돈 낼대 있다구요. 몇일전엔 돈이 충분할거라고 했었는데도요.

 

채권으로 넘어간 문자에요

 

 

 

 

현재 남친이 어쩌다 이일을 알게되서 더욱 곤란한 상황이에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것도 싫어하고 전남친이랑 어쩔수없이 연락하게 되는것도 싫어해요

그래서 남친이 돈을 내줄테니까 빨리 해결해버리잔말까지 하더라구요..

남자가 그돈도 없이 명의를 빌릴생각하고 같은남자로써 쪽팔린다구요..

그런남자에게 휘둘린 제가 실망스럽긴하지만 스트레스 덜받았음좋겠다고 빨리 해결해버리자구요.. 남친한테 면목이없네요 저는..

남친이 연락하는걸 싫어해서 연락안하고싶은데 해결이 안되니까 속이 타들어가네요.

 

금방 연락왔는데 또 9월3일날 해결될꺼라고 말하네요.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는 체질이라 지금 소화불량 몸살, 이명, 불면증이 겹쳐서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요.. 신고를해도 제가 명의를 빌려준 처지라 먹힐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갚아버리면 그만이지만 너무 화가나네요..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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