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녀이고싶지만 현실은 흔녀인 리리입니다!
거래처 미팅을 하고 사무실 왔어요.......
오늘 점심은 편의점표 주먹밥 ![]()
다음 이야기도 부탁한다는 댓글 남겨주신 꽃일랑가 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도 고맙구요 ㅠㅠ
전 귀신이라던지 일반적으로 보이지않는것을 볼수있는 능력은 없어요
그저 남들보다 촉이 좋고, 이곳엔 뭔가 있을것 같다라는 느낌을 잘 느끼는 편이지요
스스로도 놀랐던 일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제 나이 20살때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X마트를 가는길이었어요
마트 건너편 횡당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동생 근처에, 음 그러니까 도로쪽에 PVC 파이프 쪼가리? 같은게 눈에 띄더라구요
꽤 날카롭게 깨져있어서 차가 지나가다가 타이어에 튕기기라도하면 다칠것같은 느낌이 확 느껴졌어요
평소같으면 신경도 안 쓸 쓰레기였을텐데 이상하게 그날은 그게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동생에게 얘기해 발로 치우게 했습니다...
그땐 그쪽이 교차로였어서 우회전차량이 많아서 차가 없었거든요
근데 동생이 그걸 발로 차 인도쪽으로 치우고 제자리로 돌아온지 5초정도 뒤에
그 파이프 쪼가리가 있던 자리로 차 한대가 붕- 하고 지나간........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한테 튀면 피멍이 들정도의 크기와 뾰족함이었어요.....
자, 잡설은 이제 고만하고 두번째 가위눌린 이야기 해드릴께요!!!
이제부터 편하게 음슴체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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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15살 중학교 2학년때일임
동복을 입고있었으니 2학기 기말고사였던거 같음
시험을 대충 찍고 엎드려 자기 시작함
그때 꾼 꿈 이야기를 해주겠음
좀 스토리가 진부할수도....... 주의 바람...니다...
꿈은 1인칭시점으로 꿈
배경이 어땠냐면, 일본의 전통 가옥 있잖음?
우리나라 기와집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잖음
그런 집이었는데 굉장히 큰 규모였음
대청마루.. 라고하나 거기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옷은 기억이 안나는데 하얗게 센 머리카락을 높게 쪽진 할머니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오른쪽으로 꺽었는데.......
사진처럼 오른쪽에 다락...? 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 있었음
나도모르게 고개가 돌아가서 그 계단을 보게 되었는데
그 계단에... 흰색 반팔 티셔츠에 빨간색 치마를 입고있는 6~7살 쯤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계단에 쭈그려 앉아있었음
마치 차에 치인거마냥 (어째서 차에 치인거라고 생각이 든건지는 모르겠음)
굉장히 지저분했음... 이 아이도 얼굴이 보이진 않았는데
너무너무 무서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음
하, 그 상태로 또 가위에 눌림........................
귀에 속삭일때보다 더 무서웠음....
아무생각도 못하고 으어.. 으어..... 하다가 가위에 깼는데
완전 크게 움!!찔!!!! 하면서 깸......
다행히 엎그려서 책상밑에 또 귀신이 있었다- 하지는 않았음
그 가위덕에 잠도 다깨고 그냥 애꾿은 시험지에 낙서만 했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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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이게 다인데 끝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가위의 끝은 항상 허무한데...
하...
그래도 오늘은 발로그린 그림도 올리고!!
글도 좀 길어졌네요!!!!!!
엔터친거 빼면 분량이 엄청 줄겠지만...![]()
이번글도 부디 재미있게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댓글 하나라도 있으면 다음 이야기 들고올께요!!
그 댓글이 악플일지언정.....![]()
그럼 전 이만 일하러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