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회장이 현장영업력 강화를 주제로 '올레보드'
25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청년 이사회 올레보드는 지난해부터 KT가 운영하고 있는 입사 11년 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 260여명으로 구성돼어 있다고 해요.
과거의 수직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극복해 KT그룹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
회사의 주요 경영과제를 발굴하는 등 그룹 안팎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대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올레보드는 본사, 현장, 그룹사를 대표해 기발하고
발칙한 의견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이청득심' 귀를 기울여 잘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의 부채를 이석채 회장에게 전달해줬는데요.
올레보드를 이끌고 있는 남양현 의장은 "우리의 의견이 회사의 정책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와 같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과 경영진을 연결하는 튼실한 다리가 되겠다"는 말에
이석채 회장도 "현장을 자주 나가보니 장사하기가 참 쉽지 않더라"며,
"청년 사업가인 여러분들을 구심점으로 그룹 안팎에 당면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을 했다네요!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 상황 개선을 위해
각 관련부서로 전달돼 실제 적용될 예정이래요.
나의 소중한 의견이 기업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올레보드를 운영 중에 있는 KT 커뮤니케이션실 김은혜 전무는
"최고경영자가 젊은 직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해 얻은 아이디어는
기업의 자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며, "젊은 직원과 경영진과의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나갈 예정으로 말했는데요.
앞으로 KT 이석채 회장과 올레보드 이사회가 어떤 아이디어로
그룹을 이끌어 나갈지 기대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