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느정도 댓글을 보고 수긍하더라구요결혼도 안했지만 원래 여보자기 하다보니 남편이라는 호칭이 익네요자기가 능력도 없는데 무리하게 하자고 한건 미안하다고능력되면 하는걸로 했구요, 노예는 지금도 사실 노예라서..ㅎ저한테 잘하긴 잘해요, 철없는것도 금방 반성하고 남의 말도 잘듣고(딴데가서 이상한소리 듣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훈훈하게 마무리되는거 같은데평소에 차는 제가 쓰는데, 놀러갈때는 남친이 불안하다고 지가 한다고운전대를 절대 안넘겨주거든요자긴 오래살고 싶다고하면서 같이 있을 때는 제가 운전하는거 못보겠다고 난리난리 치다가오늘 낮에 갑자기 어떤 언니가 운전하는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주는데저한테 이런 여자도 있는데 매력이 넘친다, 섹시해 보일 수 있다고 주접을 떠네요하..
내가 이시점에 섹시하고 매력이 넘치면 널만나겠냐?라는 말이 속에서 울컥울컥하는데그래도 애기도 있고, 진짜 철만 좀더 들면 괜찮은 남편감이라서 참았어요때리면 말 들을거란 생각을 하고 오늘도 푸닥꺼리 하려고 하는데그런데 남편놈 지가 못하니까 저 시켜서 대리만족할려고 하는 수가 뻔히 보여서귀엽기도 하고, 이래서 부부인가 싶기도 하고등짝스매씽해주고, 한바탕 달래봐야겠네요
이건 남편이 보내준 동영상인데
괜히 혹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