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쓰는거구요 시작할게요.
1.자녀를 위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돈을 번다.
2.자녀와 남의 집 자식 (혹은 다른 형제들)을 비교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3.위의 2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시끄러!” 아님 “니가 비교 안당하게 잘하던가” 이 둘중 하나.
4.자식과 남의 단점은 너무나도 잘 알면서 정작 본인들의 단점은 모르며, 알고도 고치려 하지 않는다.
5.정작 이 사회를 이렇게 만든건 본인들이면서, 억울하면 학생들더러 공부 열심히 해서 바꾸라고 한다. 이는 마치, 남의 집 어질러놓고 그 집 주인더러 본인이 어지른거 치우라고 하는 격이다.
6.자녀들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7.본인들 힘든 것만 안다. 자녀들의 고충은 모르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8.보상심리가 강하다.
9.직업귀천의식이 강하다. (근데 이건 신세대도 해당하는 듯하다.)
10.간섭이 보통 이상으로 심하거나 아예 무관심.
11.혼내고 나서 절대 자녀들의 마음을 풀어주지 않는다.
12.자녀에게 잘못했는데도 왠만해선 미안하다고 안한다.
13.자녀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아예 사생활 자체를 부인하기도 한다.)
14.자녀가 무엇을 잘하고 흥미를 느끼는지 알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시킨다.
15.자녀를 인격적으로 존중하지 않고 본인의 소유물 정도로만 생각한다.
p.s. 우리를 낳아 주셨고 자식 키우는 마음은 다 똑같다 해도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에도 쓴 것처럼 '모든' 학부모가 아닌 '70%'의 학부모들에 관한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