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화가나서 씁니다
이야기가 길어질수도 있어 음슴체로 갑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줄바꿈 어지러울수도 있어요.
어재 아침에 병원에 갔다가 부모님이 가게로와서 같이 점심먹고 들어가자해 부모님이 하시는 치킨집으로 갔음
가서 맛나게 고기반찬먹고 집에가려고 기다리는데 엄마가 마트사장과 할이야기가있다며 잠깐나가심. 우리가게는 마트옆에서 조그맣게하눈 치킨집임.
기다리는동안 애기 데리고온 부부가있었는데 애기랑 애기엄마는 안에서 기다리고 애기아빠는 밖에서 기다리는 상황.
근데 다짜고짜 어떤 아줌마?할머니가오더니 아빠에게 야이미친놈아 그따위로 장사하면 좋냐 부터 시작해서 잡년 쓰레기년 신발년놈들 하더니 급기야
니마누라년은 마트사장한테 꼬리치고 웃음팔고 술팔아서 니애새끼들 먹여살리니 좋냐 우리집에서 왜 술 못팔게하냐. 요지가 이거임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집이 분식점이라는것.
작년에는 옆에 버젓이 치킨집이 있는데 장사가 안된다고 치킨을 가져다가 팔아서 마트사장한테 욕먹고 내림. 그일때문에 근 한달간 우리집에와서 위에 했던짓을 반복.
경찰까지 오고가자 잠잠해지는데 이번에는 분식집에서 버젓이 호프집이란 간판을 내걸고 장사를 하려함.
애초에 마트쪽하고 분식하기로 계약하고 들어왔던건데 장사가 안된다고 이것저것 갖다팔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호프로 직종변경.
하도 그아줌마가 막말을 하길래 나가서 아줌마 안에 애기도 있는데 욕좀 하지 시라고 말했더니 이썅년이 어디서 어릉 말씀하시는데 끼어드냐고.
그러면서 니가 그 술집년 딸이냐고 나한테 타깃을 바꿈.
한 삼분정도 욕하고 가더니 하는말이 아빠한테 내가 니 정액갖다 파는것도 아닌데 왜 니가 그지랄이냐 이 잡놈아 이미친새끼가 어디서 지랄이냐. 대충 그정도의 욕.
작년에도 그래서 가게손님 다떨어지고 매상 반토막에 난리였었음.
심지어 그집은 권리금 보증금 월세도 안내면서 마트사장한테 배째라고 난돈없다고 나가지도 않고 욕하는 안하무인.
열받아 죽겠네요. 내눈앞에서 부모님이 그렇게 욕먹었던것도 그걸 한달가량 듣고 계셨을 두분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