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내가 너무 질렸나봐요....
남자친구가 너무 착해요....절 마니 배려해줬어요...
그런 남자친구가 리더가 없다고 해야하나??
밥먹으러 갈때 항상 머 먹고 싶은거 있어? 머 먹을래?? 맨날 물어보고..
제가 좀 몸이 약하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아픈곳을 아니깐..항상 약을 가지고 다녀요.... 아프면 바로 먹여주구
그리구 힐도 가급적 못신게해요...(별 제재는 없는데....힐 신는거 보면 시러해요)
왜 힐 신은거 싫냐고 물으니깐..
힐 신으면 발아프니깐 운동화를 신으라네요.....
착해요 이렇게 착한남자 너무 질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