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중딩들 무서워서 못살겠네

ㅡㅡ |2013.08.24 19:08
조회 302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의 흔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 글쓰는것도 처음이고 ㅇㅓ떻게 써야하는지도 잘몰라요 어쨌든 어제 저한테 일어났었던 일들을 쓰려고 합니다 지루하더라도 꼭 다읽어주시길ㄷㄷ

 

저는어제 오후쯤에 친구들과함께 길을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옷차림이 학교생활복에 청반바지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던중 저희동네에있는 한 중학교교복을입은

학생들이 우르르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조금쫄앗어요(ㅋㅋ) 자동스럽게 눈을깔고 지나가고있었는데 마치 일부로치는거처럼

제어깨를툭치고 지나가더라고요 저는실수로친건줄알았어요

제가 교복을안입고있으면 걍 중딩처럼도보여요 그래서제가 중딩인줄알았나봐요

저들으라는듯이

 

"와 겁나 일찐이네 생활복에반바지입었어ㅋㅋㅋ"

 

이러더라고요 갑자기놀고싶은기분이다사라지고

우울해졌어요

친구들과저는 가려던곳에 가기를 포기하고

그냥길바닥에서서 중얼중얼거렸어요

 

 

"뭐야..제내우리한테그런거야?" (소심)

 

"ㅇㅇ그런듯"

보다싶이 엄청소심한우리들이기에

암말도못하고 걔네들지나가는것만보고있었어요

근데웃기는건 걔네들치마는 엉덩이만간신히덮을정도로

짧았거든요 화장도 갸루상처럼 한상태였고요

와 진짜 요즘중딩들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혹시라도 그아이들이제글을보고있다면

치마도좀늘리고화장도좀줄여줬음좋겠습니다

제발 일찐인척좀하지말아주시고요 그래봤자 일찐놀이하는중딩들로

밖엔 안보인다고요 이상이였습니다

여기까지 제지루한글을 읽어주신분이있다면

님은천사임b짱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