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서 사람사는 이야기 들었던 이곳...
근데 이젠 안하려고 합니다.
올라오는 글 유심히 보셨습니까?
낚시글이라고 쳐도 지나치게 낚시성향이 강하죠?
글 올린 사람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셨습니까?
남자가 됐다가, 여자가 됐다가, 악플러가 됐다가...
아무리 인터넷이라고 해도 관심병자가 넘쳐나게 구역질이 나는 군요.
실명 밝히고 활동 했던 여러 클럽에서는 그나마 "진정성"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 쓰레기 집합소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모두를 싸잡아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그러더이다
"제정신 박힌 사람이 인터넷에서 친분활동 하는 거 봤냐"라고...
이말에 격하게 동의하게 되는 군요...
그래서 그냥 판 안하려구요.
저승보다야 이승이 낫고, 쌩판 어둠에 숨어서 히히덕 되는 인터넷 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지인들과 친분을 나누는게 좋은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실명을 까놓고 상대할 수 있는 클럽에 가입해 보려구요.
아무 쪼록 제정신이면 현실에 충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