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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횡단보도에 대한 인식...

배려와존중 |2013.08.25 07:36
조회 259 |추천 1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결시친을 많은 분들이 보시는것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용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사람이지만 다른나라에 살고있는 20대의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가끔 네이트에 들어와 사람사는 얘기를 읽으면서 웃음이나 울상을 짓곤하는데 글을 써보는것은 처음이라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약간은 캠페인같은...한국의 횡단보도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럼 일단 문제점을 지적해보자면!!!!!!!!!!!!!!!(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횡단. 보도. 

 

 

영어로는 "페데스트리언 크로싱" 입니다. 곧, 사람이 건너는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사람'보다는 '차'가 우선이라는 인식이 있지요.


특히 노인들, 어린이들, 몸이아프거나 휠체어에 탄 사람이 건너기에는 너무 어려운 곳이지요.


차가 먼저 지나가고 사람이 차가 안올때까지 둘러보고 건넌다면,

왜 이름이 횡단 보도 일까요?

그냥 무단횡단이랑 똑같지 않나요??


차가 다 가기를 기다렸다가 차가 안올때 건넌다면, 무단횡단이나 똑같은 아니냐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횡단보도를 건널때 손을 들고 건너라고 가르칩니다.

저 역시 어릴때 그렇게 배워 횡단보도를 지나갈때 혹여라도 조금더 눈에 띌까,

차가 나를 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조그만 손을 바짝들어 귀까지 붙여가며 건넜습니다.


그런데....어른이 되고 ,, 이 나라 저 나라 여행을 하다보니,,

특히, 흔히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횡단보도' 에만 가면 차가 저 멀리서 서주게 아니겠습니까!!!!!!!!!!!!!!!!!!!!!!!!!!

저,, 한국인,,,, 차 더러 먼저가라고  손짓하며 가라고 가라고 합니다.


운전자. 절대 안 움직인입니다. 저더라 건너라며 웃이며 손짓합니다.


와!!!!!!!!!!!!!!!!!!!!!!!!!!!!!!!!!!!!

사람들이 천사네!!!!!!!!!!!!


연실 감탄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널때 차가 당연히 서준다는 인식을 하며 우리나라를 떠올렸습니다


한국...은 어떨까...돌아와서 잘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초등학교 주변근처가 모두 편도2차선 도로인데,,

한 사거리에,,신호가 없는 그냥 '횡단보도'가 네개가 서로 네모꼴을 이루며 있는데..

요롷게...

 


아이들이...건너지를 못합니다!!!!!!!!

혹시나 한쪽에서 차가 서주면 반대방향차가 안서고.

또 2차선이므로 감히 중간까지 가기도 겁나합니다!!

어린 아이들인데 오히려 차들이 먼너가겠다고 빵빵댑니다.


가슴이 무너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도대체 언제!! 우리나라는 !!!하며

너무너무 안타까웠지만 제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자, 이제 선진국의 횡단보도와 비교설명으로 들어가자면~~~!!


 

 

 

 횡단보도는,,, 요롷게 주로 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나, 한가한 곳이지만 편도1차선인 곳에 

주로  있습니다.  차들도 천천히 다니고, 횡단보도를 보면 무조건 사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횡단보도 양쪽위로 노랗게 경고를 주는걸 볼수있지요.!!



또, 

 

횡단보도나, 그 전쯤 방지턱을 주어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줍니다!

사고날 확률이 훨씬 줄어들겠죠??? ^^


다음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누르는 버튼입니다.

 

 

 

주로,,

 사람이 많지않은 '한적'한 곳이지만 '차'가 많거나,,'도로가 넓은' 편도2차선이상 (!)

에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바로 건널수있는게 아니라, 신호와,차례에 따라 파란불이 켜지면 그때 건너면됩니다.

참고로,,불이 켜지면

띠띠띠띠띠~~~~~~~뚜뚜뚜뚜~~~~~~하는 소리와 함께 같이 건너면 됩니다.!!!^^


우리나라의경우 어쩔땐 사람은 없고 차는 많은데,

횡단보도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어 모든차가 다 서는,, 그런거 정말 우라통 터지지요.ㅎㅎㅎㅎ


 


횡단보도 전 요론! 경고사인을 도로에 해놓는 것도 사고를 방지해주지않을까요??


밑에사진은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흔히가 아닌, 항상 겪는 일이 지요!!!


제가 어릴때 살던 동네도 

편도2차선에 큰 사거리를 앞에두고 ,신호 없는 횡단보도가 두개나 있습니다!

물론 보행자들이 차들을 피해 다녀야지요!!!!!!!!!!!

파란신호를 보고 달리며 그 사거리를 빠져나가려는 차들이 

사거리전 횡단보도에서  ,,, 서겠습니까? 저 같아도 서면 사고가 날까봐,,그냥 쌩~달립니다..ㅠ


우리나라의 인식도 물론 바뀌어야 하지만,, 도로 도 바뀌어야 한다고봅니다.

(혹시, 도로쪽으로 일하시는 분들? 한국도ro공sa?!!분들은 참고가 되지않을까요;;;;;)


조용하고 좁은 도로에는 -방지턱이나 충분한 경고사인이 같이 있는 횡단보도를 그리고,,

큰 도로는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를 설치해야 하지않을까요?

(물론 신호가있어도 그냥 지나가는 차들이 많기때문에)

우리 세대부터,,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글을 보시고 계신다면,, 가족,친척,친구들에게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여러분!!!!!!!!!!!!!! 한사람은 다른사람을 바꿀수 있고 

또 여러사람은 한 사회를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이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선에서 볼때 정말 너무 빠르고,배려없고

무서운것같습니다.


저는 한국에 살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건너고 안전하게 운전하고 

서로서로 배려,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주고싶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가면 차들이 먼저가는 횡단보도를 보면,,

도대체 왜 사람들이 양보를 하지않느냐고 말합니다.

Run!!!!!!하면서 뛰어야 산다고......

심지어 유모차를 밀며 건너도 빵빵대는 차들도 있습니다.


우리모두 안전하고 살기좋은 한국을 만드는데 노력해 보는게 어떨지요?????


제가 너무 오지랖이 넓었나요?ㅠ봐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꾸벅.어떻게 끝내야 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글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용!!!추천 꾹!!


뿅~


출처 :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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