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같은월급에 일이하나도없는사원과 일이너무많은사원

결정 |2013.08.25 11:15
조회 4,570 |추천 4

24살이고요 아직제가어린건지...내일관둘생각인데 고민이되서요

멍청이같이 전직장이 여직원텃세도심햇고 야근이많앗거든요

겨우일년버티고 하고싶은분야가잇어서관둿고요

그래서 지금현직장이 텃세도없고 칼퇴근에...이래서 미련을못버리나봅니다..

 

저랑 동갑인여직원과 한두살많은언니한명이 똑같은급여를받고잇습니다

솔직히 저는 윗분들도 분명히알고잇다고느낍니다

 

동갑은여직원은 입사한지얼마안됫고 상사분이계시는데

잦은출장을가십니다 퇴근길에 저한테말을하죠..

내일안나오신다는데 일거리를안주고갓다 내일뭐하면서시간보내야할지모르겟다고

그뿐만아니고 일은 하루에 많이야 세네시간?이게말이됩니까?

 

그리고 더심한건 언니라는분입니다

저입사햇을때부터 잇엇고요

와서 하루업무일지 지어서쓰고 실험실에서음악듣고 핸드폰가지고 카톡하고시간보내다

자리와서 인터넷조금하다 할거없다고 저쫓아다니다 저뭐포장할거이런거조금도와주다가

퇴근때 칼같이퇴근해요

 

저는영업관리인데 영업부가 사무실에한달에한번들어와서

나머지뒷일을 다 제가하거든요 생산의뢰서,주간생산계획,출고,계산서발행

수불명세서,등등 여기저기서 매출뽑아와라 등등

어느날은 와벌써점심시간이구나싶을정도로 시간가는줄모르게바쁘고

처음에는 제가좋아서하는일이니깐 그렇구나햇는데

점점 생산때매부딪히고 영업부는영업부대로 수금도안하면서 인센티브받겟다고 출고해달라고하고 근데 저두분은 타부서랑 부딪힐일이전혀없고 시키는일만하다 퇴근입니다

 

사내연애중이고 현남친이 제가그만두고싶다고할때마다

버티고 얘기를해버라고 햇던사람인데요

요새많이느끼나봐요 제가워낙바빠서 여기저기뛰어다니고

그러는거보고
관두는게낫겟다고하네요..

한번은 차장님이라고남자분이계시는데
대놓고 일없는사람을왜두냐고짜르고 그돈을 다른열심히하는직원을주는게낫겟다햇더니
그냥웃으시더래요

아세요윗분들도 일이없이그러다퇴근하는거를 뭐어찌보면 저의운명인거죠
한번은 제가요새 관두고싶어하고 의욕없어하는걸느꼇는지
가끔일하다너무바쁠때 한번일어나서 개네둘을쳐다봣거든요
둘이그냥멍때리고앉아잇더라고요

전무님이최근에한번 언제간보상을해줄것이다 비교하지마라 라고얘기를얼핏돌려서하셧어요
이것은즉알고계시다는거잖아요

근데.....전에도직장다녀봣는데 정말이런직장처음봅니다
이거가지고그만두는건 진짜 미친짓일까요?

추가로 월급이워낙작아서 생산부 7명중 4명이 동시에관두는사건이생겻습니다
생산도자꾸밀리고 생산부는생산부대로 저한테 짜증내고
(자꾸이것저것재고없으니생산해달라고해서ㅠㅠ결국 윗분들이아셧어요이상황을
그래서저대신 전무님이 나서서 생산할수잇게 지시해주는상황)

 

저는당연히 월급받으니깐 일이많아도 사실영업관리를하고싶엇거든요
경리쪽하고싶엇는데 워낙어려워서...알아보던중 영업관리로들어간거에요
일은너무재밋고 일년넘어서 일도능숙하고요
시간도잘가는데
저둘을보면 저진짜같은월급에너무너무억울합니다
보너스포함해서 월 140만원받습니다

전화도 저둘은 아예안받습니다 대리님이주의를줘도 그떄잠깐이고요
저랑대리님과 남자사원분 이렇게셋이받고잇고요

내일사표낼까생각인데
어떻게생각하세요?ㅠㅜ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