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불편하게 보게해드리는점,방탈
죄송합니다ㅜㅜ
제나이는 중3이에요.
임신한친구가
고딩오빠랑 사귄지 90일만에 애를가졌다네요.
이친구가 저랑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낸친구에요..
얘가 초딩졸업할때쯤부터 담배도피고
남자만나고 애들패고 다니는거에요.
근데 어느날 자기 남친생겼는데
자꾸 만진다는둥 얘기를하더니
결국 이렇게된거죠.
2주째래요.ㅜㅜ
근데 웃긴게 이친구가 쉽게 벌려서
피임도안하고 책임못질꺼면서
겉만멋있는 오빠에미쳐서 몸을 허락해 이지경까지왔는데 얘가 키울여건이 안되는건 맞지만
지가 짊어진 생명을 죽이겠대요.
"내가 하고싶어서했냐? 어쩌다 그런거지 넌 아직어려~ 지우고 딴사람 만날꺼야. 그새끼 톡차단하고
폰번도 바꿨어. 그니깐 걔가나쁜거고 내가 피해자지."
계속이런 헛소리나 해대요;
아무리 설명해도 자기책임없다고
지운다고 빛을보지못한 한생명을 어이없이
죽이겠다는...
너무 실망했고 혐오스러웠어요.
이친구랑 연락을 끊는게 맞는거겠죠?
뭔가 정곡을 찌를만한 한마디 없을까요?
빛도못본 생명이 철없는 엄마아빠때문에
죽는것도 안타까운데 정작 엄마아빠는
아이에게 미안한것도없다는것..
너무슬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