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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지붕 멍구미소바이러스.1

쵸파누나 |2013.08.26 18:17
조회 241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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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인 20대 흔녀입니다.

 

거의 매일 톡을 둘러보다시피 하고..톡도 한번 올려봤으나..

 

톡잘쓰는 요령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통곡

 

 

 

아무튼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글쓰는 요령이 전혀 없는 글쓴이이므로..

 

음슴체로 바로 가겠습니다.  (조금 말이 많을수있습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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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를 키우고 있던 도중..아버지의 말씀에 귀가 쫑긋함.

 

고양이도 돌아다니고 집근처가 좀 으슥하니 마당개를 한마리 알아봐야겠다.

 

 

 

평소 강아지를 계속 원했고 설득도 많이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던 터라..이말을 놓칠 내가아니었음.

 

곧바로 입양사이트, 보호소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꼭 분양받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음.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됨..

 

그렇게 강아지 분양기회를 영영 놓치는줄 알았음..

 

 

 

그렇게 잊은듯이 지내다가 사무실에서 직장상사분중 한분이 키우는 진돗개가 새끼를 낳았다는

 

특급 정보를 얻음....................예쓰!!!

 

곧바로 분양의지를 말씀드리고 허락받자마자 바로 데리고 오기로함.

 

 

 

 

집에 가자마자 데리고 와도 되냐고 여쭤보고 허락이 나자마자 큰 개집을 사서 마당에 놓고

 

사료랑 다 준비한 후에 강아지 올날만 기다렸음.

 

 

 

 

45~60일 되었을때쯤 데려갈수 있다고 하셔서 미리 이름을 정해놓음.

 

구수하면서도 귀여운 이름으로 짓고 싶었는데 단박에 "멍구"가 떠오름.

 

커서도 멍구라고 부를것을 생각하니 창피한이름이 되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부를수록 착착 달라붙는것이 딱이다싶어서 가족모두 멍구로 통일함.

 

 

 

 

드디어 기다리던 멍구오는날.

 

박스에 담겨져 사무실 한쪽에서 있던 멍구는 크게 낑낑거리지도 않고 조용했음.

 

멍구를 처음보자마자 푹 빠진 나는 사진찍을생각도 안함.

 

 

그저 귀여워죽겠다는 표정으로 흐뭇하게 바라보고 쓰다듬다가 바로 병원으로 직행함.

 

 

(바깥에서 키워졌기 때문에 기생충이나 심장사상충에 관한 약도 처방받을겸 씻기기 위해서였음.

 

 

 

 

 

 

 

씻길때도 얌전하고 낑낑거리지도 않고..병원에서 키우던 강아지들과도 어울리려고 하길래..

 

얌전하면서도 밝은 아이인줄알았으나...ㅋㅋ 첫날만 그랬던거였음..

 

 

삑삑소리나는 장난감 자기가 밟아놓고 소리나니까 놀래서 그거보면서 짖고 물고 흔들고..

 

멍구의 성격을 이때 짐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전하진 않을것같았음..

 

 

 

 

그러나 예상외로 열흘도 안되는 시간에 적응해버린 멍구한테 푹 빠져버림..

 

산책을 최근에 잠깐씩 나갔는데 먼저 앞서가다가 잠깐 옆에 힐끗보고 다시가고..

 

옆에보고 다시가고 이럼..처음엔 둘러보느라 그런건줄알았는데..

 

옆에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는 나를 빼꼼 쳐다봄.ㅋㅋ

 

그러다가 다시 전진........하..너란녀석..매너남같으니라고.

 

 

 

 

 

산책하던 도중에 뛰고싶으면 종아리를 코로 툭툭 건듬.

 

뛰다가 저질체력에 내가먼저 지치면 뛰다말고 속도맞춤..기특한 녀석임.윙크

 

 

 

 

 

 

음..그나저나..사진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사진투척..(죄송.................ㅋㅋ 글잘쓰는 요령좀 알려주세요..통곡헝..)

 

 

 

 

[ 내꺼야 .jpg ]

 

문제의 삑소리나는 햄버거 장난감.

방울 들어있는 공도있으나 유독 저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음..

 

살아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노는건지 소리날때마다 으왕 거리는데 귀여워서 엄마웃음 나옴..만족

 

 

 

 

 

 

 

 

 

 

 

 

 

 

 

 

 

 

 

[ 나찍어?.jpg ]

 

 

위의 사진둘다 아빠가 찍어주신건데 작아서 안보이지만 아빠를 쳐다본거같음.

 

그냥 어떤 사진이든 보면 행복함.흐뭇흐뭇.부끄

 

 

 

 

 

 

 

 

 

 

 

 

 

[미소1 .jpg ]

"헤헤~. 나찍는거야?"

 

제일 좋아하는 캡쳐사진..........................환장하겠음..너무 귀여움.....

 

이사진 보다보면 윗말이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환청까지 들리는듯.ㅋㅋ)

 

그냥 이사진 보면 이렇게 말하는거같음.

 

 

 

 

 

 

 

 

 

 

 

 

 

 

 

 

 

 

 

[ 왜 가까이 안와?.jpg ]

 

 

 

 

 

 

 

 

 

 

 

 

 

[ 응?.jpg ]

 

아직 손이 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달라하면 그냥 내손을 두발로 꼭 안고 안놔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무는건 보너스..?

 

 

 

 

 

 

 

 

 

 

 

 

 

 

[미소2 .jpg ]

 

 

 

 

 

 

 

 

 

 

 

 

[ 미소?.........메롱인데.jpg ]

 

 

 

 

 

 

 

 

 

 

 

 

 

 

 

 

 

 

 

 

 

회사를 다니다보니 사진찍을시간이 부족해서 아예 동영상으로 찍고 사진으로 캡쳐함.

 

 

그래도 너무 귀여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세로로 찍었던게 옆으로 회전되서 재생되길래 다시 회전시켰더니 작게나옴..)

 

 

 

 

 

 

 

 

 

 

 

 

 

 

 

 

 

 

 

 

 

 

음....마무리는........................

 

 

 

 

미소작렬 사진으로 마무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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