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으로 지낸지 3개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 위에는 회사에서 5년 정도 일한 상사가 있고요 이 상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머.....제가 잘하는게 없으니 상사께서 절 별로 안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소한 실수를 하고 있거든요 일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제 부주의 탓이죠
제가 실수하고 못해서 항상 혼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라해도 꾸욱 참고 있고요...반박할 말 조차 없다는 것도요
근데 상사분이 정말 말을 저돌적 직설적 완전 사람 상처주는 말 자존심 상하는 말로
혼을 냅니다.
저보고 회사 나오지 마라... 특수반이냐...아님 생각이 없냐.....가끔씩 툭툭 치면서 말하죠
저도 제가 잘못한 부분이니 인내하고 참고 있습니다.
솔직히 상사말고는 근무조건이나 그런거는 참 좋습니다.
저도 제가 잘 못해서 혼나는 거니깐 잘해야지 잘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답답하구요
그리고 여자가 많은 회사다 보니 말이 돌긴 돌더라구요....
다들 절 별로 안좋아한다는 것도 느껴지고........... 인턴 끝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데
인턴 채우고 끝날지 계속 다녀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 앞에 2명정도 있었는데 다들 2개월정도 하고 그만뒀더라구요........
그만두더라도 누구에게 그만 둔다고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참 심적으로 힘이 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아무나에게나 현실적이든 위로적이든 말 한마디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