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개같다 진짜

개같아 |2013.08.27 11:10
조회 532 |추천 2

가난한거 키 작은거 못생긴거 답이 없는 내 인생

나도 사랑받고싶은데

나도 여느 스무살처럼 꾸미고 이쁜 옷 입고싶은데

왜 자식하나도 책임못지는 무능한 아빠와

강박증 엄마 밑에서

성년인데도 현실에 매여

내가 해보고싶은거못해보고 이렇게 내인생 끝날까 두렵다

내가 남들보다 과하게 원했어?남들하는만큼도 못하고 난 이지경인데

왜 가난이 내 죄야? 왜 못생기게 태어난게 내 죄야?

누군들 이렇게 나고 싶었냐?

이태껏 남들 그렇게 살때 난 앞만 보고 달려왔어

내가 해보고싶은것 한번도 못해보고 참고 살아왔는데

세상은 왜 날 비난하는거야

누군들 너네같은 부모밑에서 나고싶지않고싶었겠냐

ㅆㅂ 언제까지 이 현실에 매여있어야 해

가난도 지겹고 얼굴로 스트레스받는거도 지겹고

아니 이 세상에서 내가 제대로 살수있게 무기 하나는 줬어야 하지않아??

날더러 이제 더 어쩌란 말이야?

내가 애들이랑 같이 놀아보기를 했어?

난 화장품이나 옷 제대로 사보지도 못했어

정말 공부열심히 하면 그래도 나아지겠지하며 주어진 환경안에서 포기안하고

이걸로 이 교재 사서 공부해야지

이걸로 머 공부해야지 했지 내가 사람들이랑 제대로 어울려 본적도 없이

원망안하고 열심히 살려했어

근데 이게 뭐야

이제 날더러 어쩌라고 더이상 어떻게 하라고

지나가던 커플도 미워보이고 죽여버리고싶다

너넨 고생도 안하고 어떻게 사랑만받고 행복하기만한거야

니네라고 니네가 내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니네도 별거있을거같아??

ㅆㅂ 살 의미를 잃게만는는 ㅄ같은 사회다

정말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 끝내고싶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