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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못된놈 |2013.08.28 08:52
조회 170 |추천 0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 할까요...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어느덧 해가 넘어선지 4년째네요...

 

처음에 소개로 만났었고 순수하고 이쁜 모습에 반해 좋아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저보다 6살 어린 여자친구 이기에 처음엔 제가 많이 남자 답게 행동하고

처신 지키면서 잘해줄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삐뚤어지게 행동하고 술 먹으면 취해서 노래방도 가고 그랬어요...

 

알아요 여자친구 마음 다치게 하고 상처준거 앞전에는 싸워서 길가에 핸드폰도

부시고 와서 더욱 더 저를 못 믿고 힘들게 한 것도 알구요.

 

저 진짜 못난 놈인거 맞아요.

 

여자친구 힘든데 똑같이 투덜대면서 속좁게 행동하고 부족한거 아는데...

 

정말 잘해줄려고 마음먹고 고치는데 어릴 때 부모님들 싸우는거 보면서 자란것도 있고

제 성격이 나쁜 탓이기도 했는데...

 

여자친구가 싫어서 나빠서 이러는게 아닌데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제 단점 잘못된 점 고칠려고 많이 노력하고 앞으론 다 변할려고 다짐할려구요...

 

술 먹고 한번 씩 실수하고 욱한 성격에 욕도 꺼냈었고...

 

제가 못났다는거 알지만...

 

지금 이 여자친구 평생 지키면서 살고 싶은데 의지가 너무 나약했었던 것도 느끼고 있어요.

 

거리가 멀리 있어 앞에서 얼굴보고 얘기도 못하는데 뻔한 미안하다는 말...

 

제가 하면서도 미치겠는데...

 

 

상처주기 싫은데 여자친구가 저보고 떠나래요...

 

저 나빴던거 알지만 고치고 노력할려는데

 

조언 좀 주세요 여자친구 보낼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다짐하고 많이 바뀔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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