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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때문에 헬스다니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내살들 |2013.08.28 11:57
조회 5,013 |추천 2

21살 여자예요

이래저래 살이 쪄서 큰맘먹고 헬스 3개월치 끊었어요

진짜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다녀서 일주일 다니니까 금방

눈에 보일정도로 변화가 생겨서 정말 뿌듯했거든요

 

근데 ㅠㅠ

2주전인가 ...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오는거예요

"안녕하세요"라고요

주변 지인인가 싶어서 바로 "누구세요"라고 답장을 했는데

그 헬스장 코치라는거예요...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전 정말 이런게 너무 부답스럽거든요

(제가 예쁘고 그런건 아니예요 절대...)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헬스 등록할 때

제 번호를 적었더라고요...

그 뒤로 너무 부담스러워서 헬스 며칠동안 안가다가 돈이 너무 아까워서

할 수 없이 갔는데 계속 주변에서 돌아다니고.

물론 자기가 코치니까 회원분들 지켜봐야 돼서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도

눈에 너무 띄게 제 주변에만 오고...

너무 부담스럽네요...

또 그렇게 갔다오니까 카톡와서... 늦게 답장하고 선을 좀 그었거든요

헬스나가야되는데 나가면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운동하기보단 눈치보러 가는 것 같아요

근데 3개월치 끊어서 아직 한참 남았는데...

어쩌면 좋죠

그리고 이렇게 회원님들 정보 막 꺼내서 코치라는 사람이 저장해도 되는건가요?

관장님이면 몰라도...

잘 모르니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13.08.28 12:13
호감이 가서 그런걸수도 있고 선수일수도 있는데, 정확하게 이러는거 불편하다고 의사표현하시고 그런데도 그럼 거기 사장한테 말해서 환불받으시고 헬스장 옮기시든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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