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인데요
25살 여자인데 소개팅을 받았는데 상대는 31살 남자.
처음 보고 나서 밥값은 그분이 내시고 차는 제가 사려고 했는데 한발 늦어서
이미 카드 내시길래; 그래요 용기내서 이건 제가 사야하는데.. 라고 말은 했거든요;
그분은 직장인이고 저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
솔직히 제 재정상태는 바닥이긴 합니다;;
그래도 얻어만 먹기에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만나고 부터고 매일 연락오시고
또 만날 약속 잡는거 보면 저한테 마음이 있으시긴 한데..(저는..그냥 뭐 아직 특별한 마음까진
없지만 그래도 편해서 만나보려구요)
그렇다고 제가 늘 얻어먹는 그런 여우는 못되어서요 ㅠㅠ
5~6살 어린 여자가 낸다고 하면 썩 좋아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몇대 몇으로 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