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에서 너무 즐거웠음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머리가 아팠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삼이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싶지만
다 즐겁게 먹고살자고하는 일인데
즐거운게 먼저인것같음.
물론 공부도 자뻑같지만 적당히 함☞☜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유유자적할리가...
그럼 오늘도 밑도끝도 없이ㅋㅋ음슴체♥
무튼.오늘은 ㅋㅋㅋ쌤네가족 시즌2임.
오늘은 시엄마,시아빠이야기임
그리고 시엄마를 만난 그 다음날 이야기이기도 함.
약속대로 "며느리♥"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아서 ㅋㅋㅋㅋㅋ갔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원래 갈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갔더니 티비소리가 들림.
그리고 시엄마의 호호호홍하는
웃음소리가 들림
시엄마의 웃음소리는 묘한 중독이 있음.
이제 52세 이신데 너무 귀여우심.
아빠어디가를 보고계심.
이건 좀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허허헣
...요새도 가끔 시엄마랑 카톡하는데... 흐흫...대학가자마자 며느리가 되라고ㅋㅋㅋ하심. 혼수는 후나 준수같은 손주면 된다고...
허헣...☞☜.......//////////
아직...어려요...////////
무튼 들어가자마자 격하게 환영해주셨음ㅋㅋㅋㅋ
호호호홍♥이라는 웃음과 함께ㅋㅋㅋ
너무 귀여우심♥
그러다가 오늘 저녁은 외식할거라고 얘기해주심.
그래서 교복을 입고 외식을 할 수는 없기에 집에 가서 옷을갈아입으러 다녀온다고 했음.
갔다와서 보니....
선생님과 선생님 정색할때와 똑같이 생기신분이... 계셨음.
....Aㅏ...!이분이 선생님의 창조자ㅋㅋㅋㅋㅋ
ㅋㅋㅋ시엄마는 선생님이 웃을때 닮았고,
시아빠는 선생님이 매우 정색할때 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빠가 내가 오자마자 얜뭐냐?라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셨음ㅋㅋㅋㅋㅋㅋ
시아빠의 매력은 무표정으로 툭툭 내뱉으시는 멘트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찌됬든 밥을 먹으러갔음.
오늘은 횟집♥
내앞에 시엄마.대각선으로 시아빠.내옆엔 오빠. 이렇게 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오빠는 열심히 내 앞접시에 음식을 놔주고ㅋㅋ
시엄마도 질세라 내 앞접시랑 수저에 놔줌ㅋㅋ
그거 보고 시아빠 투정ㅋㅋㅋㅋㅋㅋㅋ
"거 나도 여기있는데...."
"알아서 잘챙겨먹잖아요.얘 봐요.마른거.
많이 멕여야지.당신은 당신이 알아서 먹어요."
...ㅋㅋㅋㅋㅋ완전 삐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하고 드시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오늘 비밀을 폭로해버리겠음.
시아빠와 시엄마도 나이차이 6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전은 시아빠가 시엄마한테 꼼짝도 못함ㅋㅋㅋ
맨처음에는 시아빠가 너무 정색하셔서...
나를 싫어하시는줄 알았음.
근데.....낯을 가리시는거였음//////// ㅋㅋㅋㅋㅋ귀요미♥시아빠ㅋㅋㅋㅋㅋ
시아빠의 애정표현은 되게 귀여우심.
처음에는 그냥 이름을 부르셨음.
근데 이제는 나를 "딸!"이라고 부르심.
가족이 2배로 늘어난것 같아서 2배로뿌듯함♥
허헣...너무 자랑만 늘어놓은것 같아서...☞☜ 철없는 열아홉고딩의 지자랑이라고 생각해줘요 ㅋㅋㅋㅋㅋ.......암쏘쏘리ㅠㅠ반대누르지마여.
아ㅋㅋㅋ그리고 한번 추측해본건데...
글마다 반대가 1개씩있음.
.....혹시나...선생님이 아닐까생각함ㅋㅋㅋㅋㅋ
에이...설마.....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올 수 있음 오겠음.
이거 쓰는것때문에 수면시간은 짧아졌지만 마음은 뿌듯함...허헣♥
♥I w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