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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우유사이33편

줄무늬원피스 |2013.08.30 22:39
조회 25,076 |추천 108
ㅋㅋㅋㅋㅋㅋㅋㅋ저왔어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여러분은 지금ㅋㅋㅋㅋ
수시준비에 미친고딩을 보고계십니다.
ㅋㅋㅋ 길거리를 지나가다 생머리를 하고
왼손 엄지에 깁스를 하고
실실 웃으면서 다니는 여고생을 보신다면....
저예요♥피하지마세요^^해치지않아요♥
ㅋㅋㅋ정신이 가출해서 머리속에 없으므로 음슴체♥      

와우!드디어 쌤네 가족 시리즈의 마지막!!!4편
완전..이쁘신 언니이야기임.  
언니는 현재 29살이심.
쌤과 연년생.
쌤과는 걸어서 3분거리 아파트에 거주중이심.  
완전이쁨.웃는것도.화내는것도.
키도 크시고...쭉쭉빵빵하심...
이집안....우월하다....무섭...ㅠ  
근데 여러분이 놀라실 거임...  

※반전주의※            





언니는.......아줌마....애도있어.....대박...
언니네 신랑...완전 멋져.....
애기...완전 귀엽♥ ......
부럽.....  

ㅋㅋㅋㅋㅋ잘 놀고있는 나와 쌤에게 지령이 떨어졌음.
♥아기돌보기♥  

나는 매우 아가를 좋아함.
근데 아가가 너무 상큼하게 생김♥
너무 귀요미♥  

쌤 손도 못대게ㅋㅋㅋㅋ
애기 안고있고,우유먹이고, 기저귀갈아주고 쪽ㄲ쪾쪽쪽거렸음.

나에겐 어린 조카들이 있기에!
훗♥기저귀 갈아주는건 식은죽!  
ㅋㅋㅋㅋㅋ근데 선생님이 내가 애기 기저귀 갈아주는거 아주 신기하게 봄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나에게 물어봄.  

"애엄마세요...?"  

....닥쳐라.  

무튼 애기는 다 밥먹였는데....
우리가 먹을게음슴...
우리 저녁먹어야되는데...배고픈데....
애기데리고 외식할수도없고....
맛난거 사오라고 했음.  

난 햄버거가 먹고싶다고 했고 선생님은 돈까스를 사온댔음ㅋㅋㅋㅋㅋ
내의사따윈 개무시♥
역시 쿨내나는 남자.  

애기를 재웠음.
....근데 졸림.
침대에서 애기와 함께 잠이듬.  

한 30~40분 지났으려나?
쌤이 왔음.
쌤이 조용히 날 흔들어 깨웠음.
그리고는 내가 눈뜨자마자 입가에 쉿하는포즈로 나보고 나오라고 손짓했음.  
나가니까 식탁에 돈까스가 펼쳐져있음. ㅋㅋㅋㅋㅋㅋ내스릉♥초밥도있었음.  
맛있게 우물우물 먹고있는데 쌤이 말했음.  

"야."  

밥을 입에 물고있었기에 왜?라는 눈빛으로 우물거리면서 쳐다봤음ㅋㅋ  

"너 나랑 결혼해야겠다.아니 해야되.
나 아까 너 애기랑 자는거 보고 반했어."  

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음 말했음.  

"안해줄껀데요?"  

"난 애기 셋이 좋을거같아. 나중에 우리 애기들도 낳으면 그렇게 봐줄꺼지?"  

"안해준다니깐요?"  

"할꺼라니깐?너 나랑 결혼안할꺼야?너랑 내 애기안낳을꺼야?"  

"쌤 하는거 봐서."  

"잘할께.우리 결혼하면 빨리 애기만들자."  

"뭐래..."  

아...애기가 울음.
....응아싸개♥  
기저귀 갈아주고 애 안고오니까 쌤이 말했음.  

"야.우리 지금 완전 부부같은거알어?"  

"몰라요...밥이나 먹어요."  

"나 다먹었어.내가 애기볼께."  

...애기를 넘겨주니까 애가 폭풍오열ㅋㅋㅋㅋ
아니...왜....뭔짓을한거니....  

밥 다먹고 애기달래고 재우고 9시쯤됬음.
언니가 아파트현관으로 나오라고 쌤한테 문자했음.
나는 아가안고,
쌤은 기저귀,분유통,여벌옷,물티슈가 든 가방을 여성스럽게 어깨에 걸쳤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안고 나가니까 아파트1층 현관에 계셨음.
아가를 언니한테 넘겨주니까 내심섭섭...
아가야...ㅠ  

언니가 나한테 베흐흥 라흥흥 써흥흥 아스크림♥과 던흥도흥를 안겨주고가셨음.
하...언니...사랑해여♥  

....아가와 바쁜 하루였음.
그리고 선생님의 무드없는 결혼고백도 받은날이었음ㅋㅋ
흥ㅋㅋㅋ누가 받아줄줄알고?  

무튼 집에와서 언니가 준 간식거리좀 집어먹다가 집에왔음.
와서 뻗음ㅋㅋㅋㅋ      


오늘은 이걸로 끝♥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 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뵈영♥  

아참! 수시원서준비하는 고삼들 화이팅♥아자아자!빠샤♥
추천수108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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