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원에서 썩어가는 ...무늬입니다.
지금은 학원밥시간이에요.
밥맛도 없고...글이나 쓸래요^^
추천과 댓글만 봐도 배불러여♥
밥맛이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은 댓글중에 신청받은게있음.
그걸 쓸거임.
무늬네집 시리즈1탄 몽실이♥
우리집은 엄빠,나,남동상이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서 소음제조를 맡고있는 몽실이도 있음.
몽실이는 올해로 2살임.
종류는 포메라이언임.
하얀 포메라이언이라 상당히 퐁실퐁실함.
마치 털이 구름?솜사탕?그런느낌임.
하늘하늘~느낌아니깐.
무튼 털때문에 몽실이가 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실이와 쌤은 처음부터 사이가 좋지못했음.
때는 쌤이 우리집에 인사드리러왔을때임.
그때 쌤은 꽃다발과 과일을 사왔음.
엄마와 아빠는 당황했지만 웃는얼굴로 맞이했음.
허나 그렇지 못한 자(?)가 있었으니... 몽실이♥
몽실이는 쌤이 들어오자마자 이를 보였음ㅋㅋㅋㅋ
그리고는 깡깡거리며 짖어댐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쌤을 물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방에다가 껌하나 놔주고 닫고 나왔음.
미안ㅠ몽실아.
쌤은 강아지,고양이등등 동물을 좋아함.
근데 미움받았다고 서글퍼했음ㅋ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우리 엄빠랑 망고주스를 사이에 두고 쌤은 무릎을 꿇고 긴장해서 말하고있었음.
그와중에 개껌에 흥미를 잃었는지 우리 몽실이는 내 방문을 긁음ㅋㅋㅋ
아마 개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실꺼임.
개가 문긁는소리는....정말 시끄러움
ㅋㅋㅋㅋ우리집 소음제조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러다가 잠잠해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진지하게 얘기하다가 어찌어찌 끝났음.
그래서 내방에 들어가서 얘기하려고 문을 열었음.
ㅋㅋㅋㅋ몽실아......니가 있는걸 까먹었어...
ㅋㅋㅋ몽실이는 또다시 낯선 남정네가 보이니까 으르렁♥
몽실이를 쌤은 만지고싶어했지만
ㅋㅋㅋ몽실이 거부함.
몽실이는 키가작기때문에 침대에 못올라옴ㅋㅋㅋㅋ
그래서 쌤과 나는 침대위에 올라가있었음.
근데 깡깡캉깡깡깡....
이 땡깡쟁이 같은 지지배....
결국 쌤이 개를 밖에 내놓고 말했음.
"어머님.죄송한데 문좀닫겠습니다.
원래 닫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죄송합니다."
엄마는 오케이 했음.
그러나 우리 몽실이는 선생님 존재 자체가 불만ㅋㅋㅋㅋㅋ 문좀 긁지마.
새키야...ㅠㅜ
무튼 그게 첫만남ㅋㅋㅋ
악연이었음.
ㅋㅋㅋㅋ이번엔 두번째임ㅋㅋㅋㅋ
쌤이 몽실이한테 잘보일려고 개육포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육포꺼내니까 몽실이 눈이 초롱초롱♥
ㅋㅋㅋ육포 받아먹을때는 머리를 쓰다듬어줘도 얌전얌전하다가ㅋㅋㅋ
육포다먹고 머리 쓰다듬하니까 쌤 손가락 깨물음ㅋㅋㅋ
ㅋㅋㅋㅋㅋ요~~~물ㅋㅋㅋㅋㅋㅋ
쌤과 몽실이의 친해지길바래 시즌 3임ㅋㅋㅋ
ㅋㅋㅋㅋ쌤이 몽실이와 친해져야겠다면서 자주 놀러옴.
ㅋㅋㅋㅋ몽실이한테 응가어택받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쌤 그이후로 몽실이에게 완전 까였다는 생각에 안옴.
몽실이는 여전히 쌤을 싫어함.
그래서 여전히 사이가 좋지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집엔 쌤을 싫어하는 사람이 또있음.
내 남동생.
이 얘기는 내일 해드리겠음!
밥시간이라서 짧아여...
헿...내일뵈여♥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 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