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어머니때문에 결혼하기싫다고하신분.
나참
|2013.08.30 16:08
조회 3,427 |추천 34
글읽고 씁니다.
아버님이 배우자가되실분이 있다하셧죠.
그건 일단 제끼죠.
어머님이 혼자되시고 많이적적하신건 알겠습니다.
보니 아직 여친을 이해하려는맘이없네요.
욕하고 달려드니 변명하기 급급하고
어머님 혹시 지병이있거나 거동하시기 힘드신지요?
그런거아니면 신혼정도는 즐기도록 아가가 생기기고 태어나기전까지만 나가서 살고 출산전에 합쳐서 살자고 해보시죠.. 여자도 결혼의 대한 기대나 주변사는거보고 부러워도하고 할텐데 무조건 같이살자하면 이해못하겠지요.
저희는 양쪽 어머님 둘다 혼자이신데 아직젊으시고 지병이나 건강에문제없으셔요.
그래서 나와있고 시어머님이 친정엄마보다 나이가있으셔서 후에 아프시거나 하실때 모시고 저희엄마도 문제가 생기시면 넓은 집으로가 함께 모시자고했습니다 여친분은 아버님이라 어렵겠지만 적어도 집근처로 집을 내드려 같이모시자라고 말이나와야죠.
지금 여친한테 뭐해주는거없이 강요하는겁니다.
어머니야 당신엄마니 불편할건없지요.
아무리친해져도 시엄마는 시엄마입니다.
어른을 적당히 어려워하는 맘도있어야하구요
평생 자기엄마처럼 편해지기 힘들어요
여잔 결혼하면 살도찌면 안된다는 말이 괜히있겠어요? 남자도그렇겠지만 여잔 결혼하면 희생하는 부분이많아요 애낳고 애낳으면 몸망가져 이때까지 쌓아온커리어 이쁜 내아이때문에 어쩔수없이포기 일다니면서 집안일 육아 때되면 제사상차려 이거보통힘든거아녜요. 적어도남잔 힘들면 밖에나가 술이라도 마시면서 풀죠? 여잔그게되겠습니까? 어머니계시고 아이있고.. 적어도 2~3년은 나와있다가 합쳐도 되는거 아니겠어요? 무조건 자기생각먼저들이밀고 여친을 존중하거나 달래지도않고말이죠.
여태 사귄것도 신기하네요.
딱님은 결혼하고 고부문제생기면 중간역할못할타입이예요 너가잘못했겠지 좀만참지하면서.
왜여자가왜이러냐.. 답답하네 울엄마좋은데..하지말고 왜그러는지 자기행동생각해보세요
본인은 강요가아니라 생각하겠지만 말하는거나 봐서는 딱여친은 강요처럼느끼겠네요.
부탁이아닌강요입니다. 중간 타협점을 찾아야지요
여친이 니맘대로 안되니 짜증난거겠지요.
- 베플ㅋ|2013.08.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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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댓글이 천개가 넘게 달렸는데 미동도 없는 것을 보니 완전체인듯 해요. 못알아먹을듯.
- 베플현실|2013.08.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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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분이 그 글 보기만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