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내용이 결시친과는 상관없지만
여기 계신분들이 대부분 나이대가 있으셔서
도움이 될까 결시친에 올려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판은 눈팅만햇지 직접 쓰게될줄은 몰랏네요...
그것도 안좋은일로...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읽기 불편한점 양해 부탁드려요..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않아서 많이 횡설수설하고 뭘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겟지만
일단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고 고등학교1학년인 17살 여동생이 있어요
발단은 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작된것 같네요..
동생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하고있었어요(지금은 최근에 그만둔 상태에요)
동생이 워낙에 키가크고 얼굴도 예쁘고 제나이보다 조금 나이가 많아보이는데
그래서그런지
남자친구를 꾀 많이 사겼엇어요
그래서 여느날과 다름없이
새남자친구가 생긴걸보고 아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동생남자친구가 아르바이트하던곳 매니저라는걸 제가 알게됬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추궁하니
매니저가맞다고 하더라구요
매니저까지 하고있는걸보면 나이가 꾀있겠다 싶어서
몇살인지 물어봤더니 27살 이랍니다.
이때부터 좀 충격을 먹긴햇어요 10살차이...
그것도 이제갓 고등학교 올라간 아이와
3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뇨....
이기집애가 미쳣나하고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정리하라고 햇어요
일단 부모님께는 말씀안드리구요
그리고 100일이지나고 헤어졋다길래
헤어진줄로만 알앗는데
어느날 동생이 학교갓다오는길에
남자친구 손을잡고 집으로 오는걸 엄마랑 멀리서 봤어요
그때부터는 미쳣냐고 욕도하고 때리면서 엄마아빠 니남자친구 나이 알기전에 빨리 헤어지라고 햇는데...........
그때 부모님께 말햇엇어야햇던걸까요
집 뒤집어지기전에 빨리 동생쪽에서 정리하기를 바랬죠...근데
오늘아침에 일이터졋어요
제가 재수생이라 학원에가려고 거실에서 밥을먹고있는데
동생이 화장실에 갓다오더니 자기 속옷에 뭔가를 숨겨서 가는거에요
엄마가 그거를 눈치채고 뭐냐고 하다가
동생침대에 엎드려잇는데 엄마가 쫒아가더니 밥먹고있는데 큰소리가 나는겁니다
미쳣냐고
놀래서 뒤돌아보니 엄마손에 임신 테스트기가 들려있네요
정말 그거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벙쪄잇다가 갑자기 북받쳐서 방으로 들어왓는데
눈물이나고 손이 떨렷네요.....
저도그런데 엄마는어떨까....
동생은 엄마한테 혼나고있는데
며칠전부터 동생 똥배가 나오길래 엄마랑 저랑 임신햇냐고 장난쳣엇거든요....
테스트기 결과는 모르고 엄마가 말하는걸 들었는데 대충 들어보니 아직 정확한건 모르고 더 지켜봐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것 같더라구요.....아...
아직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뛰는데
엄마는 아직 동생 남자친구가 27살인지 모르고게시고요.....
동생 잘못되면 어떻하죠...진짜....
일단 동생 남자친구 나이와 직업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까요.....
신고해도되는건지.....
아직 동생은 무사한것 같기도한데 아직잘모르겟네요...
신고한다면 바로 처벌도 가능한가요....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요....
저는 무조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신고하고 영창보내고싶지만......
동생이 잠자리를 동의하에 한것 같아서...하
언니노릇 못햇다고 욕먹어도좋으니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곧 수능인데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