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피자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온라인 주문으로 결재를 완료해서 퇴근시간 맞춰서 배달시켰습니다..
제가 집에 도착해서 옷갈아입는 동안에 아버지께서 받으셨는데..
배달원이 계속 돈을 달라고 했다더군요..
물론 배달원도 이게 온라인주문으로 결재가 끝난건지 아닌지는 잘 알텐데도
피자값을 달라고 하더니.. 제가 옷 갈아입고 나가니 그냥 쌩 하고 가더군요..
아..어르신들은 온라인결재가 익숙하시지 않으시니
배달지에서 어르신이 나오시면 돈을달라고 하면 노인들이 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자는 맛있게 먹긴 했는데..
상황이 어이없어서 모공에 글 남겨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