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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계속다녀야할까요?

아아 |2013.08.31 20:29
조회 581 |추천 0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29살 여자입니다.
답답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파견직으로 입사해 일년 사개월정도 근무를하였습니다.
회계업무를 맡고있고 옆에 인사업무담당자 까지하여 두명의파견직이 근무하고있습니다 각자 저 주업무 이외에
지원업무를 나눠서 하고있습니다.

옆 인사담당자 계약이 만료되어 한달 인수인계가능하여
한달전부터 후임자를 뽑으려하였으나 본사에서 인사가이드가 나오지않아 계속 채용을 못하였습니다.
이미 후임자까지 구해둔 상황이었습니다.

계속인사팀에 문의하였으나 정해진사항이 없다며 계속 기다리라는 답을 받았고 삼주정도 시간이지났습니다.

이제와하는말이 앞으로 회사자체내에서 여직원을 채용하기로 결정이 났고 시월이 되야 인원을 보내준다고 그전까지 우선 저에게 모든업무를 인수인계받아 진행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본사 싸이트를 확인하니 이미 8월 23일에 채용공고가 올라와 9월 1일 마감이었습니다.

인사 회계 지원업무 이렇게만 적으면 쉬워보일수있겠지만 회사규모가 작은회사도아니고 업무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잡업무 또한 많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엔 확실히 많은 일입니다.
게다가 정확히 언제까지 혼자서 일을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저의경우 내년 사월이 계약 만료이며 정규직전환또한 불가능합니다. 옆에 들어올 직원은 본사소속 계약직이며 일년 후 전환 가능한 조건입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계속해서 무리한업무를 하며 일을 다녀야하는것 일까요?

회사를 다니면 이런일들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고는생각하지만 저는 파견직일뿐이고 나이가 어리지도않습니다.

버텨내야하는것인지 하루라도 빨리 제일을 찾아 떠나야하는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회사에서도 제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통보식으로 진행했으니 나도 회사입장 고려하지 않고 그만두는것이 맞는것인지 그래도 끝까지 참아내야하는것이 맞는것인지 ...ㅜ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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