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연락안되는줄 알았더니 양다리여서 연락이 안됐던 이 남자
다른여자랑 일년째 만난듯해요
저는 세달...좀안됐구요
카톡보고 물어봤더니 헤어지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하도 난리를 쳐서 못헤어지고있었대요
제가 너무 열받아서 미친듯이 욕하고 집에갔더니
이번엔 진짜 헤어질거라고 믿어달라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헤어졌다고해서 만났습니다
증거로 카톡을보여달라했는데 다 지웠더군요
못미더워서 폰을 뒤졌더니 문자는 있네요
25일쯤 그 여자도 연락이 안됐는지 긴문장의 문자가 와있고 집을 모른다던 그녀는 집에도 왔다갔습니다...
나중에 카드 명세서 뒤지니 모텔도 나왔구요
그런데 모텔서 혼자잤답니다 ㅋㅋ 이게말이됩니까
그게말이되냐했더니 믿기싫음믿지말래요
저랑은 아직 관계를 갖진 않았습니다
제가 조금 보고 가지려 일부러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니 잘한듯하기도하고
그런데 그래도 한땐 커플룩도 사면서 좋은시간 보냈던 사람이라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절 안고는 대성통곡을 하는겁니다 미안하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진짜 빨리 헤어지려했는데 안됐다고
그러니 또 마음이 약해지네요...
결국 어제 또 만났습니다
그리고 밤에 연락한다더니 연락없었구요
뭔가 또 슬슬 열이 받습니다
그 여자 전화번호를 아는데 전화를 해볼까
어떡할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제발 조언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