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편 생각보다 반응이 느므 좋아서 놀랬어요ㅠㅠㅠ
댓글이랑 추천수가
감사합니다 ♥!
이제 본론으로 ! 내옆에 항상있던 엘모필통이 없으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김키큼 김키큼 김키큼..
하루에도 30번 정도 넘게는 생각했던것같음...![]()
어차피 이뤄질 수도 없을 짝사랑인데 혼자 끙끙 앓았음..왜냐?
키큼이한텐 여친이 있었음 키작고 귀여운 여친![]()
우리반만 1학년들이랑 같은층에 있어서 그런지 키큼이랑 여친이 꽁냥꽁냥 하는걸 유독많이봤었음
점심먹고 화장실가는데 키큼이가 여친이랑 쓰담쓰담 어깨동무 그러고있곸ㅋㅋㅋㅋㅋ
진짜 슬펐음
짝사랑이 이런거구나 싶기도 하고..
키큼이랑 나랑은 아예 모르는 사이였음
반도 꽤 가까워서 얼굴은 자주 봤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서로 얼굴 정도만 아는사이?였음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맨날 여친이랑 언제깨지지 언제깨지지 이생각만했음ㅋㅋ
근데 여름방학할때까지 안깨지는거였음![]()
솔직히 둘이 좋아서 사귄다는데 어쩔수 없는거니까..흑 혼자 끙끙 앓고 그랬었음
여름방학하고 하루도빠짐없이 키큼이생각하고 공부도쪼매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을때였음.
친구한테서 느닷없이 연락이 온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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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 키큼인가 걔 여친이랑 우리동네에서 놀고있다?
하....
정말 그문자보고 아..얘네 아직까지 잘 사귀고있구나....그리고 내심 씁쓸했었음.
둘이서 정말 좋아보인다고 그랬음..
어깨동무하고 커플닭냄새를 아주 폴폴 풍기면서 지네 동네를 돌아다녔다고 함
난 그문자를 받고 이제 진짜 잊어야겠다 싶었음
키큼이랑 여친은 150일?정도 됬었고 난 서로 친하지도 않은데 희망도 없었음
완전 우울해서 이젠 키큼이를 잊어야지..하고 개학을 함!
방학때 살빼고 키크고 이뻐져서 키큼이랑 꼭 라뷰라뷰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내 결심은 쥐뿔만큼도 못이룸![]()
그냥 더 디룩디룩찌고 키도 안크고 못생긴거 그대로ㅋㅋㅋㅋㅋ하..
개학하고 키큼이 잊는다고 다짐은 했는데 막상 맨날얼굴 보니까 진짜 못잊겠는거임
근데 키큼이랑 친한 애가 나랑도 엄청 친했음![]()
여자앤데 방학동안 연락도자주하고 키큼이 소식도 종종 듣고..![]()
참 착한애였음ㅎㅎㅎ
가끔가다 '저..혹시 키큼이 아직도 사겨?'그러면 항상 돌아오는 말은 네..이말뿐이였음ㅠㅠㅠㅠ
진짜 그럴때마다 뭔가 허탈한느낌이랄까..
그래도 내가 둘이 이쁘게 잘 사귀고있는데 끼어들순 없는 일이니까 꾹 참았음
당장이라도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었는데 그럴 상황도 아니였음
그러다 차이면 진짜ㅠㅠㅠㅠ엉엉 지금생각하니까 슬프네
혼자 집가다가 키큼이랑여친 모습 생각나서 울고 점심시간에 밥도안먹고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왜 그랬지?싶음
그때 점심 순대볶음이였는데ㅋㅋㅋㅋㅋ아아까워..
아무튼 그렇게 난 키큼이를 네버 절대로 잊지 못하고 여전히 짝사랑중이였음
그러다가 개학하고 일주일정도 있다 키큼이랑 친한 여자애가 갑자기 날 불렀음
이번편은 길게썼는데
추천안하면 키안커요 나처럼....![]()
3편에서 봐요 여러분![]()